(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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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호(명자과)

yumu 1 1,160 2020.04.0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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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광처럼 검붉은 꽃잎색이 너무 매혹적이며, 크고, 가시도 없고, 겹꽃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정원에 모셔와 수석 입석에 돌붙임하여 흑매 앞에 함께 심었습니다.

 

  흑산호 꽃 부부가 애기 보는 앞에서 뽀뽀하는 것 같습니다! ^^

 

  흑산호의 꽃말은 모르고, 같은 명자과인 장수매의 꽃말로 대신합니다."고결한 마음 또는 인내" 입니다.

 

 강승모의 "무정 부르스"입니다.   https://youtu.be/C7UBPE7TMJg 

Comments

돌손 2020.04.03 07:25
함튼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