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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암 환자 생활 관리 '세컨드 닥터' 출시

돌손 0 247 11.20 20:05

스마트폰 앱으로 암 환자 생활 관리 '세컨드 닥터' 출시 

                                        

   암 환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맞춤형 식단, 운동법 등을 소개하는 스마트폰 앱이 등장했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18일 “5년 동안 국내 대학병원의 의료진 56명과 공동 개발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받은 암 환자 생활 지원 앱  ‘세컨드 닥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위암·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 ‘맞춤형 암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 뒤 질병명과 음식섭취량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오늘의 할 일 ▲맞춤 건강정보 ▲식사 관리 ▲운동 관리 ▲복약 지도 등의 개인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궁금한 점을 문자 또는 음성으로 질문하면 전문가들로부터 24시간 내에 답을 들을 수 있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의 배윤정 대표는 “서비스 개발 중 만난 암 환자들에겐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 진지하게 상담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다”며 앱을 개발한 배경을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국립암센터의 의료진이 앱 개발에 참여했고, 2013~2016년에는 환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2015년 9월 미 FDA로부터 환자건강관리 서비스 1등급 인증을 받았고, 두 달 뒤엔 식약처에서도 서비스의 유효성과 함께 의료기기와 연동하는 것에 대해서 인증을 받았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4개 앱을 우선 출시했으며 단계적으로 암의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앱의 한 달 이용료는 7900원이다.
 

[출처: 중앙일보] 스마트폰 앱으로 암 환자 생활 관리 '세컨드 닥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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