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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하면서 또 다시 느낀 글!

돌손 5 873 2021.12.21 07:57

 

봉사를 하면서 모는 것을 내려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또 다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1. 펌글) 우문현답

고집 쎈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
고집쎈 사람은 4X7=30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결판이 니지 않자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뒤 고집쎈 사람에게 말했다
"4x7=30이라 했느냐?"
"네. 당연한 사실인데, 이놈이 자꾸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 하였다
"30이라 답한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놈은 곤장 열대 쳐라!
고집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4x7=30이라고
말하는 우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는 것이다.
하고 이유를 설명한다.

1.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2.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3.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현명하게 살려면 충돌을 피하고 지혜롭게 살려면 논쟁을 피하라. 논쟁은 못과 같아서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깊어진다고 한다.
"후안무치"
시시비비에 나서지 말라는 말이다.

모든 종교에서도 까닭 없이 다툼​이나 논쟁​에 연루​되지 말라고 교훈​한다.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에 격노​하는 자​는 미친 개​의 귀​를 움켜잡는 자​와 같다.”

미련​한 자​들​의 말​은 스스로​를 쉽사리 다툼​에 빠져 들게 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다툼​을 피하는 데 필요​한 억제력​을 나타내지 않는다.

화​내기​를 더디 하면 그 반대 결과​가 나온다.

다툼​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망쳐 놓는가 하면 매우 온유​한 사람​들​까지도 자제력​을 잃게 만들 수 있다.
깊이 세겨볼 조언들이다.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이다.
 
건강과 행운으로 모든이를 이롭게 하는...♧



2. 펌글) 아침편지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신부님은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합니다.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입니다. 

 

Comments

비와나그네 2021.12.21 19:39
저도,맘은내려놓는다하면서도,세상사,맘대로,안되는데,그래도,봉사차원에서,열심히,하시니,너무감사드립니다,참,동감이,많이가네요
바다 2021.12.21 21:20
환우 진료 동행을 업으로 하고 계시는 돌손님에게는 ‘+’가 병원이라고 하겠지요.
많은 분들이 환우를 위한 돌손님의 초심이 한결 같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또한세월 2021.12.22 07:04
4x7은 분명히 30인데~~? ㅎㅎ아침 에 좋은글,
유익한 글 접 하며 하루 시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마천 04.14 07:56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는 성숙함이 늘어가는 것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를 얻습니다~~~~~~
단암 07.05 14:04
우문현답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