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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1 0 5,395 2019.09.11 10:52
연휴 전날입니다.
예전에 비해 설레임은 덜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 여유로움은 분명한 것같습니다.

아내들이 명절 뒤
'고생했다'는 말 보다는 '고맙다'는 말이 듣기 좋다고 한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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