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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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9:35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유상철 인천감독이 췌장암 4기라네요
키퍼말고는 어느 포지션에서의 역활도 가능했던 올라운드 플레이어.
71년 생이니 올해 49살
투병생활 잘해서 건장한 모습으로 다시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키퍼말고는 어느 포지션에서의 역활도 가능했던 올라운드 플레이어.
71년 생이니 올해 49살
투병생활 잘해서 건장한 모습으로 다시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