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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1 1 5,534 2020.01.15 08:52
어제, 오늘은 가장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처지는 것같네요.
금주도 벌써 수요일
다음주는 설날.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오늘도 씬나게 씬나게 ~~~

Comments

마운틴 2020.01.15 11:00
오늘아침엔 많이 춥네요.
겨울답습니다.
벌써 설날이 다가오고...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몸이 아프다는 생각에 앞서 마음이 신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