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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손 0 5,231 2020.07.07 06:10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 개발 불붙었다
입력2020.07.06 17:27 |수정2020.07.07 00:56

3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면역관문억제제인 MSD의 키트루다와 BMS의 옵디보를 향한 국내 바이오회사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암 환자 표준치료법으로 인정받은 이들 치료제와 함께 썼을 때 효과가 확인되면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진행되는 이들 치료제 병용 임상만 1000건에 이른다. 특별한 전략 없이는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706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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