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처럼 초보 농사흉내쟁이 나는 봄가을 70개가 지나도록 처음으로 전립선암 환자 전용 놀이터?인
내 작은 농원에 야콘을 심으려고 모종이 배달 오기전에 one두둑 2줄로 심을 준비를 해 두었었다
옆에서 버러보던 농사샘이 그렇게 하면 야콘알이 작으니 2줄로 두둑을 하는것이 좋다기에...좋다는데 워쩔것이여...ㅌㅌ
할 수없이 one두둑 2줄 준비했던 비닐을 걷어내고 관리기로 다시 땅을 갈아서 2줄 두둑으로.....ㅌㅌㅌㅌㅌ
야콘모종 100개 덤으로 따라온 7개까지 합계 107개 심으며 미소를 지었다 왜냐하면 내일 아침엔 봄비가 내린다 안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