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안개 자욱한 도로 위를 빠져들듯 나홀로 드라이빙하면서 국사봉으로 향했습니다.애국가에도 나오는 국사봉에서 본 붕어섬 운해는 그야말로 신선이 노니는 구름위의 세상이었습니다. 이 맛에 새벽운전이 위험한 줄 알면서 달려가지요.내일도 새벽에 국사봉으로 나는 달려갑니다.^^
눈이 아주 많이 호강 합니다...
고맙습니다..
절묘한 운해의 모습인가요~~!!
붕어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