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꼭 먹어야할 채소 한가지?

영국의 한 의사에 따르면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한종류의 야채만 먹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The Four Pillar Plan”의 저자인 Rangan Chatterjee 박사는 BBC 의 “집안의 의사”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이 정말로 먹는 것이 필요한 야채는 하나뿐이며 그것은 브로콜리라고 말한다.

“브로콜리는 생명의 구원자이다.” 라고 그는 최근 데일리 메일에 썼다. 그는 일반의 초록색 야채는 사람들의 장 박테리아를 촉진 시켜 면역체계를 돕고 장 건강을 향상시킨다라고 말한다.

“작은 창자에 들어가면 야채는 당신 면역체계의 균형을 가지도록 돕는다. 그리고 소화되지 못한 브로콜리의 섬유질은 대부분의 장 박테리아가 있는 대장으로 가고 박테리아는 섬유질을 먹으며 단사슬 지방산을 만든다.”

브로콜리는 케일, 콜리플라워, 브뤼셀 스프라웃, 박초이, 캐비지, 콜라드 그린, 루타베이거 무, 순 무같은 십자 채소다. 이들 영양소는 칼로리가 많지 않은 영양소를 제공한다. 채소는 과거에 암과 싸우는 식품으로 말해져 왔다. 많은 양의 십자 채소를 먹는 것은 특히 폐와 장암 발생 위험을 낮춰 준다.

과학자들은 십자 식물이 쓴 맛을 나게 하는 유황 함유 복합체인 설포라판은 암세포의 성장에 관련된 enzyme histone deacetylase (HDAC)을 막아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타민 K 섭취가 적으면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다. 잘게 썬 브로콜리 한 컵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K 양을 훨씬 넘는 92 마이크로그램의 비타민 K를 제공한다. 비타민 K를 적정량 섭취하면 칼슘 섭취를 향상시키고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줄여 뼈의 건강을 지켜준다. 브로콜리는 또 한 컵에 43 미리그램의 칼슘이 있어 당신이 필요한 매일의 칼슘량을 제공한다.


Doctor reveals the one vegetable you need to eat
By News.com.au
May 15, 2018 | 1:27pm |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