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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탄디·자이티가 본인부담율 30% → 5% '축소'

돌손 4 241 10.25 07:08

 엑스탄디·자이티가 본인부담율 30% → 5% '축소'

지난 4월 필수급여된 '얼리다'와 동일…환자 접근성 높아질까?

2023-10-25 05:50:01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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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급여 적용받는 엑스탄디와 자이티가의 본인부담률이 축소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4월 동일 계열인 얼리다는 필수급여 적용되면서 본인부담률 5%를 적용받고 있는데, 본인부담률이 이와 같아지는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을 공개하며, 27일까지 의견조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1일 시행된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엑스탄디연질캡슐40mg과 자이티가정500mg의 본인부담률이 축소되고, 중추신경계암 투여 대상이 개선된다.

먼저 본인부담률 축소 건을 먼저 살펴보면, 현재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ARTA, Androgen Receptor Target Agent) 계열의 약제인 '아파루타마이드(품명 얼리다정)'는 전이성 호르몬 감수성 전립선암(mHSPC)에 본인부담률 5%로 급여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동일 계열인 △엔잘루타마이드(엑스탄디연질캡슐40mg)과 △아비라테론아세테이트(자이티가정500mg)는 동일 적응증에 본인부담률 30%의 급여가 적용되는 상황.

이 때문에 임상 현장 혼란 야기와 환자들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심평원 측은 교과서와 가이드라인, 학회 의견 등을 참조해 검토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검토 결과, 해당 요법은 교과서에서 언급된다. 이뿐 아니라 NCCN 가이드라인에서는 엔잘루타마이드, 아비라테론아세테이트, 아파루타마이드와 ADT 병용요법을 category 1로, ESMO 가이드라인 역시 [I, A], ESMO - MCBS score: 4로 권고한다.

또 제출된 여러 간접 비교 임상 문헌에서는 엔잘루타마이드, 아비라테론아세테이트, 아파루타마이드와 ADT 병용요법은 ADT 단독요법 대비 OS 및 PFS의 유의미한 개선을 보여줬으며, 엔잘루타마이드 및 아비라테론아세테이트가 아파루타마이드와 임상적 효과가 비슷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심평원 측은 임상 현장에서의 혼란과 환자들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할 때 급여 확대가 필요한 약제로 판단돼 급여기준(본인부담률 30% → 5%)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추신경계암의 급여기준을 WHO 2021판 및 NCCN 가이드라인에 따라 변경한다고 전했다.

심평원은 "중추신경계암(CNS cancer)의 급여기준은 WHO CNS 분류 2006판을 기반으로 설정됐다"며 "이후 WHO 분류가 형태학적인 분류에서 분자/유전학적인 분류로 개정됨에 따라 신경교종과 관련된 현행 급여기준이 임상에서의 치료현실과 맞지 않다는 질의가 있어 검토한 결과, WHO 2021판 및 NCCN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하여 급여기준을 변경키로 했다"고 전했다.

 

 

[약사공론] 엑스탄디·자이티가 본인부담율 30% → 5% '축소' (kpanews.co.kr) 

Comments

돌손 10.31 16:21
엑스탄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에 급여 확대
http://m.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43
dnsgid 11.01 09:21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화양연화 11.01 09:36
급여기준 실행이 되려면 시일이 필요하겠지요?
돌손 11.06 10:42
11월1일부터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