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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위험 관련(활동성 , 고기섭취, 버섯섭취,) 뉴스 종합

돌손 0 1,256 2019.12.06 05:23

 활동성이 높은 사람은 전립선암 위험이 낮다.

 

활동성이 높은 사람은 대장암과 유방암, 자궁암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역학회(IEA)의 공식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에 활동성이 높은 사람은 전립선암 위험이 낮다는 논문이 실렸다.

 

영국 남성 암 환자 중에 전립선 암 환자가 가장 많지만 전립선암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브리스톨대학(University of Bristol)에서 8만 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포함한 14만 명을 대상으로 활동성을 증가시키는 DNA 서열의 변화가 있는지 조사하고 전립선암 위험을 비교한 결과 그런 DNA 서열의 변화가 있는 사람은 그런 DNA 서열의 변화가 없는 사람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51% 낮았다.

 

지금까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 전립선암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 연구는 거의 없었으며 본 연구결과와 관련해서 전립선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활동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Sarah Lewis 박사는 말했다.

 

 http://www.whosaeng.com/114475 

 

전립선암 환자, 고기 좋아했다간… 사망 위험 4배

입력 2019.12.05 11:14        

소고기 사진
고지방 음식, 붉은 육류를 즐겨 먹는 전립선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4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지방 음식, 붉은 육류를 즐겨 먹는 전립선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4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퀘벡 맥길대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 319명의 유전자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나이와 비만 상태에 상관없이 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붉은 육류를 주로 먹는 사람들은 'MYC'라는 수치가 더 높았을 뿐 아니라 더 공격적인 형태의 암을 앓고 있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MYC 수치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4배 더 높다.

연구팀은 분석을 증명하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다시 실험했다. 결과는 마찬가지로, 지방 섭취가 많을수록 암 진행이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과 붉은 육류를 줄이는 식이요법은 암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연구팀은 지방과 붉은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서구권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더 높다는 연구가 많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데이비드 랍비 박사는 "이전에도 포화지방(동물성 기름) 섭취가 전립선암 진행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이런 연관성을 뒷받침하고, 전립선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임상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5/2019120501315.html

 

 

버섯이 전립선암 위험 줄여주는가

이 기사는 임정예 기자가2019년12월05일 18시02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119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일주일에 3~4회 버섯 섭취, 전립선암 발생 17% 더 낮아
3만6천 명의 일본 남성을 대상으로 수십 년 동안 실시한 최초의 장기적 코호트 연구의 결과는 버섯 섭취와 전립선암 위험이 낮은 것이 연관성이 있는 것을 시사한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암 잡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호두 모양의 선으로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액체를 만들어낸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세포들이 제멋대로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남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 나이를 먹을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2018년도에 전 세계적으로 120만 명 이상이 신규 환자로 진단을 받았다.

버섯은 아시아에서 영양적 가치와 약리효과를 얻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논문의 주저자로 일본 도호쿠 대학교 공중보건 대학의 건강 정보학 및 공중보건학과 조교수인 슈 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험관 연구와 생체 연구는 버섯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버섯 섭취와 전립선암의 연관성은 과거에는 조사한 적이 없었다. 우리가 알기로는 이번 연구가 인구 차원에서 버섯의 전립선암 예방 잠재력을 암시하는 최초의 코호트 연구이다. 우리 연구가 정기적인 버섯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줄여주는 듯한 것을 시사하긴 하지만 우리는 장바구니에 버섯을 잔뜩 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건강상 좋은 균형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라는 것도 강조하고 싶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진은 각각 일본의 마야기와 오사카에서 1990년부터 1994년까지 40-70세 남성 총 36,499명으로 구성된 2개의 코호트를 모니터했다. 마야기 코호트의 추적 기간은 1990년 6월1일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 (24.5년) 연장되었고, 오사카 코호트의 추적기간은 1995년 1월1일부터 2008년 3월31일까지 (13.25년) 연장되었다. 남성들은 버섯과 여타 음식 섭취, 신체활동, 흡연 및 음주 습관과 관련이 있는 질문서에 답변을 작성하고 학력, 가족력, 병력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도록 요구받았다.

참가자들에 대한 장기적 추적은 정기적인 버섯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줄여주고, 이는 50세 이상의 남성과 과일과 야채는 제한적으로 섭취하고 주로 고기와 유제품으로 구성된 음식을 섭취한 남성들이 특히 그러한 것으로 드러났다. 콕스 비례위험 모형을 이용한 데이터의 통계학적 분석은 과일과 야채나 혹은 고기와 유제품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와는 관계없이 정기적인 버섯 섭취가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참가자 중에서 3.3%가 추적기간에 전립선암이 생겼다. 버섯을 일주일에 한두 번 먹은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한번 미만 먹은 참가자들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8% 더 낮았고, 일주일에 서너 번 먹은 참가자들은 17% 더 낮았다.

장 교수에 의하면 버섯은 비타민과 미네랄과 항산화제의 좋은 공급원이고 특히 L-에르고티오네인의 좋은 공급원이라고 한다. 나쁜 음식과 좋지 않은 생활양식과 환경 독소에 대한 노출로 산화 스트레스와 세포 불균형이 생기고 이는 암과 같은 만성질환들을 유발하는 만성적인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L-에르고티오네인은 그런 세포 불균형을 가라앉혀주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장 교수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버섯이 인간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듯한 것을 시사한다. 그런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인구집단들과 환경에서 버섯을 식용으로 섭취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연구들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균적인 미국인이 이번 연구의 참가자들의 일일 버섯 섭취량인 7.6g보다 더 적은 5g 미만의 버섯을 먹는 것을 고려하면 버섯 섭취를 약간만 늘려도 건강에 잠재적인 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15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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