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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업바이오] 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국내 임상 돌입

돌손 1 109 07.21 05:51

 

[점프업바이오] 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국내 임상 돌입…글로벌 임상도 계획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20/07/20 14:34

 

 

[앵커멘트]
오늘 '점프업바이오'에서는 방사성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셀비온'을 살펴봅니다. 회사는 최근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했는데요. 현재 말기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시장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 정희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셀비온은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암치료제 'PSMA-D-GUL'의 임상1,2상 통합 임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셀비온이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치료제는 전립선암 세포에 많이 발현하는 수용체 PSMA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화합물에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Lu177)를 결합해 만든 신약입니다.

[김권 / 셀비온 대표이사
경쟁약물로는 노바티스가 개발하고 있는 PSMA617이라는 약물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동물실험 결과나 지금까지 비임상 시험 결과를 비교해 종합분석해 봤을 때 저희들이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치료제도 상당히 좋은 치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빠르면 올 10월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셀비온은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사성의약품도 지난달 6월 임상1상 승인을 받았으며 다음달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말기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 따라서 글로벌 제약사들도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노바티스는 2018년 전립선암 치료제를 갖고 있는 바이오 벤처인 '엔도사이트'를 21억달러, 우리돈으로 2조 3,835억원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셀비온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임상 외에 글로벌 임상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권 / 셀비온 대표이사
국내에서 먼저 임상을 진행하면서 빠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에는 해외 임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대형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와 활발한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셀비온은 죽상경화증진단제, 영상유도 수술용 조영제 등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권 / 셀비온 대표이사
죽상경화증진단제는 현재 임상2a를 끝내고 임상2b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연내에 임상2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방사성 의약품 관련 특화된 기술력을 무기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기술성 특례평가 신청 후, 늦어도 11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입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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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72013262188200 

 

 

                                                                                          

Comments

큰곰 07.21 16:39
베리  베리 반가운  뉴스입니다
돌손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