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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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첫 발간된 전립선암 백서에 따른 미디어 보도 현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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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약 >
Media Coverage Report
아∙태 지역 첫 발간된 전립선암 백서, 
“한국 남성 환우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정보 구하고, 서로 소통해야”
Updated on 2017-11-21
 Overview
 Date: 20th November, 2017 ~ 21th November, 2017
 Media: 국내 주요 의약학 전문지
 Total Coverage: 총 17건 보도 (Total Impression: 822,140)

 Summary
[백서 발간 소식] 20일,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전립선암 백서인 ‘변화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 (A united voice for change)’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한국의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를 비롯한 아∙태 지역 다섯 개의 전립선암 환자 단체가 모여 설립한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The Prostate Cancer Patient Coalition – Asia Pacific)’이 전립선암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남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대시키고자 발간했다.
[전립선암 질환 현황] 최근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의 노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립선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2030년까지 약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는 매년 약 1만 350명에 이르는 남성들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그 중 15%의 환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CPC 이달숙 회장 코멘트]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창립자인 이달숙 회장은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전립선암이 국가 보건의료 과제의 우선 사항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전립선암 환자들의 삶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혔다.
[Movember Campaign 소개] 백서는 11월 한달 간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인 ‘모벰버(Movember)’ 시기에 맞춰 발표됐다. 전립선암을 포함한 남성건강 관련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모벰버 캠페인은 콧수염을 기르거나 가짜 콧수염을 달아 일반인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Coverage List
# Date Media Reporter Headline Impression
전문지 (17)
1 11/21 헬스조선 헬스코리아
뉴스 연동 [의료계 단신] 강성웅 교수 등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 등
803,791
2 11/21 약업신문 전세미 전립선암환우들 모여 ‘전립선암 인식 개선 위한 백서’ 발간
396
3 11/20 헬스코리아뉴스 현정석 [의료계 단신] 강성웅 교수 등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 등
4,447
4 11/20 Korea Biomedical Review
(청년의사 영문판) Constance Williams Prostate cancer white paper in Asia-Pacific region published
N/A
5 11/20 메디파나뉴스 박으뜸 전립선암환자연합, 아∙태 지역 첫 암백서 발간
7,222
6 11/20 메디포뉴스 김경애 전립선암 진단 15% 사망, 향후 사망률 2배 증가할 것
2,549
7 11/20 e-헬스통신 최성훈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協, 전립선암 백서 발간
1,537
8 11/20 메디소비자뉴스 오지혜 "전립선암 사망률,2030년 아태 지역 2배 급증… 한국이 증가율 최고"
875
9 11/20 닥터W 조충연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변화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 발간
710
10 11/20 의약뉴스 김창원 아·태 지역 첫 ‘전립선암 백서’ 발간
613
11 11/20 e-의료정보 김태완 한국, 아태 지역 내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사망률 증가 추세
N/A
12 11/20 엠디포스트 박준영 “한국 남성 환우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아태지역 첫 발간”
N/A
13 11/20 성인병뉴스 노용석 아∙태 지역 첫 전립선암 백서 발간
N/A
14 11/20 중소병원신문 성인병뉴스
연동 아∙태 지역 첫 전립선암 백서 발간
N/A
15 11/20 뉴스인 조진성 아태지역 '전립선암 백서' 발간…"국가 보건 의제 돼야"
N/A
16 11/20 메디팜헬스뉴스 김용발 아∙태 지역 첫 전립선암 백서 나와
N/A
17 11/20 후생신보 윤병기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아태지역 최초의 전립선암 백서 발간
N/A
Total Impression 822,140


 Full Article
11/21 헬스조선 헬스코리아
뉴스 연동 [의료계 단신] 강성웅 교수 등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 등
803,791

[의료계 단신] 강성웅 교수 등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 등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0일 `제16회 한미 참의료인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의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을 선정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시상식은 12월1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인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은 각각 상금(150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
대한의사협회는 2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희귀·난치성질환 및 장애인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소관 부서와 함께 환우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 제도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화의대 비뇨기학교실 이동현 교수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워크숍에서 인공방광수술 라이브 서저리(수술 시연)를 진행한다.
경희의과학연구원 동서의학연구소는 13일, 경희대학교 한의과학사업단과 공동으로 `2017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제는 `한의학 연구의 새 패러다임을 논하다` 였다.
건국대병원은 최신형 PET/CT `Philips Ingenuity TF 128 PET/CT`을 도입하고 20일부터 정상 가동했다고 밝혔다. 건대병원에 따르면 이 장비는 기존보다 방사선량은 30% 낮추면서 해상도는 30% 높인 것이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19일 전남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취약 지역인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 방문하여 의료봉사를 펼쳤다.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는 20일, 국내 전립선암 질환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다룬 백서인 `변화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립선암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해 설립된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이 개발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 2017`이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향한 통찰`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 정부 간 면담, 채용 박람회,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메디컬 코리아 2017` 기간 중인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COEX E5홀에서 정부기관, 전문가, 민간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여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국내외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제5차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포럼`도 연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 및 임직원 150여명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3가구에 1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 배달 후에는 연탄 8500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기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고창군 가금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한 것과 관련, 중앙과 지자체에서의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AI 인체감염 사례는 없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19일 오후 5시, 네팔 유학생·산업연수생들과 함께하는 `네팔의 밤` 행사를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국회 김상희 의원실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대혈 기증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21일 15:30~18:30,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421호)열린다.



11/21 약업신문 전세미 전립선암환우들 모여 ‘전립선암 인식 개선 위한 백서’ 발간
396

전립선암환우들 모여 ‘전립선암 인식 개선 위한 백서’ 발간
남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 주장

사단법인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Prostate Cancer Patient Association, 회장: 이달숙, 이하 협회)는 국내 전립선암 질환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다룬 백서인 ‘변화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 (A united voice for change)’를 발간하고, 남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번 백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립선암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해 설립된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 (The Prostate Cancer Patient Coalition – Asia Pacific)’이 개발했다.
국내에서 매년 약 1만350명에 이르는 남성들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그 중 15%는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는데 반해, 신체적 활동량은 적어 전립선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2030년까지 약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전립선암 환우회인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의 창립자 이달숙 회장은 “한국 남성들이 보통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말하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전립선암 환자들의 경우가 그렇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남성들은 수술 후에 남성성 상실감이나 요실금 증상 등을 경험하면서 사회로부터의 단절, 외로움 등을 느낄 수 있다. 협회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남성 환자들이 보다 대담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점은 전립선암 환자들이 혼자 힘든 시기를 보내지 않도록 동일한 경험을 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립선암 백서는 지난 3월 설립된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이 하나된 목소리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립선암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함께 줄여나가겠다는 취지로 개발하였고, 아태 지역에서는 최초이다.
한편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은 아태지역 다섯 개 전립선암 환자 그룹이 모여 창설한 기구다. 다섯 그룹은 한국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를 비롯해, 호주 전립선암재단 (Prostate Cancer Foundation of Australia), 중국 일차의료재단 (China Primary Health Care Foundation), 일본 센유클럽 (Senyu Club), 대만 전립선암 예방협회 (Prostate Cancer Prevention Association)다.

Comments

이양구 2017.11.21 18:55
돌손님 이제는 또  자료까지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
yumu 2017.11.21 23:38
"아.태 전립선암환자연합"과 같은 협회가 활성화 되어 전립선암환자들의 고충과 권익, 소리를 각 기관에 전달하여 환우는 물론이고 정상인들에게 전립선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소식 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