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홈 > 협회사랑방 > 간이사랑방

간이사랑방
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896

전주 토요일(3/9)
미세먼지 없는 맑은 봄 공기를 마시며
10명의 회원들과 한양도성길 1코스(혜화문~창의문)를 즐겁게 걸었습니다.
시산제 포함 3시간 소요.~~~ 댓글+1
산향기1 2019.03.11 5921
1895

혈액검사 ‘AFP’ 수치 높으면 ‘간암’ 인가요?
AFP 간암, PSA 전립선암, CA125 난소암, CEA 대장암, CA19-9 췌장암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80755

옵디보 단독요법, 도세탁셀 대비 5배 이상 생존율 ↑
http://kormedi.com/1302106/%ec%98%b5%eb%94%94%eb%b3%b4-%eb%8b%a8%eb%8f%85%ec%9a%94%eb%b2%95-%eb%8f%84%ec%84%b8%ed%83%81%ec%85%80-%eb%8c%80%eb%b9%84-5%eb%b0%b0-%ec%9d%b4%ec%83%81-%ec%83%9d%ec%a1%b4%ec%9c%a8-%e2%86%91/
돌손 2019.09.18 5920
1894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 번주는 토요일 정재영교수의 강의가 있어서 많은 환우들을 볼 수 있는 기대와 함께
좋은내용의 강의를 들을 기대에 참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세네갈을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간 우리나라 젊은 친구들이 또한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댓글+1
마운틴 2019.06.10 5919
1893

베트남 하노이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협상이란 것이
내 맘처럼만 되는 것이 아니라서...
실질적으로 평화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기원해 봅니다.
산향기1 2019.02.28 5917
1892

암 줄기세포만 노리는 형광물질 개발…항암 효능도 갖춰

국내 연구진이 선택적으로 암 줄기세포만 추적하는 새로운 형광물질을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장영태 복잡계 자기조립연구단 부연구단장 팀이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형광물질을 개발하고, 동물 실험에서 항암 치료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1480.html
돌손 2019.09.05 5915
1891

일단 걸어라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 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 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돌손 2020.02.01 5913
1890

오늘은 정기총회가 열리는 날이군요,
멀리 있고, 생업이 있어 불참이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모쪼록 나눔과 베품의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1
우산 2019.02.23 5911
188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올립니다
2018년 11월 전립선암 진단받았고 골반뼈에 전이가 있는 상태이고
호르몬 치료중입니다
혹,
전립선암환우모임 사랑방 카페에 가입하신분 있으시면
가입질문 "환우 본인 및 가족분이신가요" 에 대한 답좀가르쳐주세요
답을 몰라서 카페가입이 안됩니다 댓글+3
꿈을 2020.02.04 5909
1888

외출시 마스크 잊지마시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산향기1 2019.02.25 5905
1887

아침 신문에 '겨자색 쏘나타'라는 칼럼형식의 글이 있네요.
(올해 출시된 신형 쏘나타 차량의 대표 색상이 겨자색인 것이 매우 도전적이라는 내용인데...)
시장 동향을 한번 보겠습니다. ㅋ
산향기1 2019.09.24 5904
1886

오늘 사월의 첫 날
힘차게 웃으면서 GOGO ~ 댓글+1
산향기1 2019.04.01 5903
1885

조금 따뜻해진 날씨에...외투 두께를 줄였습니다.
몸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나름 괜찮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 댓글+1
산향기1 2019.02.22 5902
1884

'가짜 배고픔'에 속으면 안 된다네요.
심리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은 음식을 충분히 먹은 상태에서도 발생하니까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면 먹어야 비만 방지가 ~~~ㅋ
산향기1 2019.09.25 5900
1883

비온뒤라 하늘이 화창하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2
류강 2019.04.11 5897
1882

미세먼지 덩어리 빗방울 때문인가??
몇개 안남은 머리카락이 점점 더 빠져 대머리 일보 직전~ㅠㅠ
중국탓 해야되나~!
집안에 대머리 없는데 나만 유독 빠지니,
뭔죄가 많은지 다 내 탓같다~!
비라도 오려면 시원하게나 오지.
고양이 오줌량보다 못하다.
청산 2019.03.12 5894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