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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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561

감염자의 침, 콧물 등 체액이 기침 등으로 튀어나와 다른 사람의 입이나 코로 들어가 감염이 이루지는 것을
비말감염이라고 한다는데
비말은 '튀어서 흩어지는 물방울’이란 뜻이라는군요.​
비말 크기는 5㎛(1㎛=100만분의 1m) 이상으로,
일반적으로 기침을 한 번 하면 약 3000개의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니까
마스크 착용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울 환우님들
답답하지만 마스크마스크 ~~~ 댓글+1
산향기1 2020.01.31 5716
560

봅 같은 날씨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1
가그린 2020.01.30 5774
559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치료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

지대윤 대표, 올해 실적개선·해외진출·무차입경영 목표
전립선 치료제 국내 임상도 신청…美콜롬비아대와 파킨슨 협업
국내 GMP시설 갖춰…GE헬스케어와 생산협업 체계 구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9526625642968&mediaCodeNo=257&OutLnkChk=Y


채소 많이 먹어도 전립선암 억제불가
박지영 기자
승인 2020.01.30 08:23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22
돌손 2020.01.30 5605
558

오전에 평촌 한림대 병원 동생 병문안 갔는데,입구서 부터 손소독,마스크착용 하게하고,병실 환자 방문은 금지 하더군요.
메르스때 병원들이 고생들 하더니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나 봅니다.
2019.12.08부터 중국 무한서 시작됬는데 비밀에 붙이다가 환자수가 늘어나 한달만에야 2020년1월10일날 발표 했다 합니다.
공산주의 관료들의 행태에 분개들 하고 있다하는데~.
우리나라도 사회주의+ 공산화로 변모 되고 있는데,미래가 걱정 됨니다. 댓글+1
청산 2020.01.29 6096
557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간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네요
제가 마스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미세먼지, 우한 폐렴에는 방법이 없네요 . ㅋ
산향기1 2020.01.29 5439
556

시알리스를 매일 먹는 사람들… "치료가 목적입니다"
음경 재활 '데일리 요법'
전립선암 수술 후 빠를수록 좋아… 비대증·심한 발기부전에도 효과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7/2020012701334.html 댓글+1
돌손 2020.01.28 6242
555

우한 폐렴으로 '손씻기'가 강조되는데
손씻은 후 건조 방법에 따라 세균수가 다르다네요

"손을 비비게 되면 모낭에서 피부 표면으로 세균이 이동해 충분한 세정·소독 효과를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
핸드 드라이어로 손을 건조할 때는 비비지 말고 정지한 상태로 말리라고 합니다. ~
산향기1 2020.01.28 6138
55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년 무사고예정일 한달 남았네요.
몹시 궁금합니다. 환우여러분 건강하세요. 제천에서-- 댓글+1
커피한잔 2020.01.28 5823
553

술 줄이고, 운동하면…암 위험 ‘뚝’ ↓(연구)
http://kormedi.com/1310129/%ec%88%a0-%ec%a4%84%ec%9d%b4%ea%b3%a0-%ec%9a%b4%eb%8f%99%ed%95%98%eb%a9%b4%ec%95%94-%ec%9c%84%ed%97%98-%eb%9a%9d-%e2%86%93%ec%97%b0%ea%b5%ac/ 댓글+1
돌손 2020.01.26 6264
552

요실금, 발기부전 부작용 있지만...전립선암 장기생존자, 수술 후 삶의 질 높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2410.html
돌손 2020.01.25 6165
551

세계 축구역사를 새로 쓴 우리 축구 국대팀이 대견스럽습니다
(9년 연속 올림픽 출전)
명절 잘 쉬시라고 선물 받았습니다. ㅋ
환우님들 즐거운 설 되세요 ~~~^_^ 댓글+1
산향기1 2020.01.23 5978
550

작년 설 날은 손자만 둘이었는데
올해는 손녀가 한분(?)늘어 합이 셋 .

한살 더 먹은 (5살, 3살) 손자들의 활극을 안방에서 무료로 보는 것도 큰 재미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2
산향기1 2020.01.22 5887
549

h[내 몸 보고서] 증상 없이 남성 건강 위협한다…'전립선암'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0019&key=202001211622327722
돌손 2020.01.22 6036
548

버섯 먹으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 ↓
이용재 기자 수정 2020년 1월 21일 13:01

http://kormedi.com/1309932/%eb%b2%84%ec%84%af-%eb%a8%b9%ec%9c%bc%eb%a9%b4-%ec%a0%84%eb%a6%bd%ec%84%a0%ec%95%94-%eb%b0%9c%eb%b3%91-%ec%9c%84%ed%97%98-%e2%86%93/
돌손 2020.01.21 6158
547

하루가 지났지만
올림픽 축구 요르단전의 흥분이 지금도 있습니다
이제 4강중 1팀만 탈락한다니
도쿄에서 하는 축구경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2
산향기1 2020.01.21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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