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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오늘 서울아산병원가서 호르몬치료 받고 내려왔습니다..항암제 처방도 받앗고여.. 오늘 부터는 남자가 아니겠지요..ㅎㅎㅎㅎㅎ 그냥함 웃어 보려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 혹시 누가 압니까 이렇게 웃어봄으로써 암이란놈이 도망갈지..ㅎㅎㅎㅎㅎㅎㅎㅎ
+1
2020.05.07
요즘 날씨 아침 선선, 오후 따끈입니다. 생활하기 넘 좋은 계절입니다 ~~~파이팅^^
+2
2020.05.14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따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이 대단합니다 다들 경험하고 계시겠지만 문자가 오는데....ㅋ 혜택도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2020.05.06
5월 들어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침에 들으니 앞으로 추석까지는 중간에 빨간날이 없다고 하네요. 월욜같은 수요일 금주도 홧 - 팅입니다. ~~~파이팅
2020.06.01
[건강365]-통증 없이 암 잡는 방사선치료? 등록일2020년 6월 1일 http://www.knn.co.kr/207796
2020.06.24
이제 빗님과 친해질 때가 되었네요 장마시작. 이번 장마에 추억을 하나 만들까 합니다 " 우중에 관악산 등정 " 될랑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2
2020.05.04
코로나 때문에 미루다 미뤄온 어금니 임프란트 뿌리 오전에 심고 멍때리고 있습니다~ 무릎이며 이것저것 수리 할데가 한두군데 아닌데~ 병원 가는게 싫어 무릎 수술도 몇해 미뤄 왔는데~~ㅠ 금년도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5월 됬습니다.
+1
2020.06.11
예전에는 '수요일=가족의 날' 이라 말하기도 했는데 주 52시간 근로가 되면서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부터는 매일 = 가족의 날. ㅋㅋㅋ
2020.04.08
버냉키 미 전 중앙은행(Fed)의장이 지난 3월25일 CNBC 인터뷰에서 "가파르고 짧은 침체는 있지만, 상당히 빠른 반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180도 다른 말을 어제 했군요 침체가 1~2년 간다는 겁니다 2주만에 경제 전망을 완전히 바꾼 것입니다. 한번도 경헙해 보지 않은 일이라 .....ㅋ
2020.05.25
5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모든 이슈가 묻힌 2020년 상반기같지만 물밑 백조의 발처럼 그래도 일상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듯합니다. ~~~
2020.05.26
코로나 깜깜이 전염이 걱정인데 정부가 위험시설을 정했군요. 고위험 시설 9곳은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콜라텍, 실내 집단운동 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대규모 콘서트장이랍니다. 내가 가는 곳이 저 안에 있나 ???
+1
2017.11.27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카터 前 대통령 살린 면역관문억제제 흑색종 말기 91세의 지미 카터 면역관문억제제 맞고 3년 넘겨 면역세포 순하게 하는 브레이크 억제제로 봉쇄해 암세포 공격 암세포, 다른 브레이크 찾아 눌러 순하게 하고 면역 순찰팀도 속여 미 FDA 3세대 항암제로 지정 면역세포 주사는 승인 단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09-12 19:52:00 공개자료실에서 이동 됨]
+1
2020.06.28
ht최영득 교수의 로봇 수술 현황- 4745건 시행 - (2020년 6월)- 2020. 6. 28. 09:25 출처: https://choiyd.tistory.com/52 [앎으로 이기는 암] 항암 치료 중 입맛이 없다면? 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20-06-18 13:50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20906
2020.04.03
4월 첫 주말이군요 시간이 느린 듯 하면서도 뒤를 돌아보면 빠르기도 합니다. 등산을 하거나 과천 경마장에 가서 못 뛰는 말대신 저라도 런닝을 해 볼까 합니다. ㅋ ~
2020.05.21
어제 부산에 조문 갈 일로 KTX를 일행과 함께 승차했습니다. 상 하행 모두 승객은 있는 편이었는데 마스크를 하고 대화를 나누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리들도 옆자리에 앉아 가지만 톡으로 대화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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