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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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2:49
오늘 기분 꿀꿀하게 가게 마감 하고 좀 전에 집에 들어왔는데 ..
우리 사랑방에 들어와서 웃고..배우고..기분 풀고 자려 합니다..
이쁜밤들 되시구여..
날 밝으면 또 홧팅 입니다..
우리 사랑방에 들어와서 웃고..배우고..기분 풀고 자려 합니다..
이쁜밤들 되시구여..
날 밝으면 또 홧팅 입니다..
그리고 돌손이사님, 공기좋은 곳에서 힐링하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감기가 너무 심해서 병원서 주사도 맞았는데 말 안듣네여..
다른때는 한대 맞고 약 두포 먹음 떨어지더니 이번엔 오래 가네여 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한 시간들 만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