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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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529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약품 아스피린
http://www.cancerline.co.kr/html/21717.html

"아스피린? 대장암 잡으려다 위까지 망가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9556

식생활이 전립선암에 미치는 영향
http://www.cancerline.co.kr/html/21712.html
돌손 2020.01.07 5987
528

겨울이지만 오늘부터 많은 비가 오신다지요
미세먼지를 거둬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금주도 힘차고 즐겁게 출발합니다. ~
산향기1 2020.01.06 5958
527

최신 암치료약 ‘면역항암제’… 어디까지 통할까
효능 및 문제점 / 부작용 만만찮은 표적항암제 대안으로 / ‘획기적 치료제’로 태어난 면역항암제 / 면역기능 균형 맞춰 ‘영리한 암세포’ 억제 / “효과 충분히 입증 안 돼” 반론도 적잖아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05507333?OutUrl=naver
돌손 2020.01.06 5982
526

퓨쳐켐, 美 FDA에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임상 IND 제출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10214363456793
돌손 2020.01.04 5424
525

단톡방에서 받은 1월이라는 詩에는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색일 게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리는 심정으로 1월을 맞이합니다. ~
산향기1 2020.01.03 5556
52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시고 복많이 받은시길 바랍니다
다향 2020.01.02 5602
523

2020 경자년
경사스런 일이 마니마니 ~~~
그래서 힘차고 멋지게 출발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산향기1 2020.01.02 5528
522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 튀김 야식, 자제할 수 없을까?
http://kormedi.com/1308722/3%eb%aa%85-%ec%a4%91-1%eb%aa%85%ec%9d%b4-%ea%b1%b8%eb%a6%ac%eb%8a%94-%ec%95%94-%ed%8a%80%ea%b9%80-%ec%95%bc%ec%8b%9d-%ec%9e%90%ec%a0%9c%ed%95%a0-%ec%88%98-%ec%97%86%ec%9d%84%ea%b9%8c/ 댓글+1
돌손 2020.01.02 6068
521

Adieu ~ 2019.
저로서는 다른 해보다 유의미한 올해(전립선암 수술)였습니다.
더 감사하고
더 겸손해 져야 됨을 깨달았습니다. ~ 댓글+2
산향기1 2019.12.31 5519
520

매년 12월이 되면 새해 계획을 세워 왔습니다
건강을 .. / 회사 일을 .. / 취미를 ..
사실 욕심많고 빡세게 적었습니다. ㅋ

올해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힘빼고, 덜 열심히하는 계획을 요 ㅎ
산향기1 2019.12.30 5536
519

내일도 태양은 떠오릅니다.

다음 주 오여사 만나러 그 솔섬으로 또 갈 것입니다

세번째 출사입니다.

2번째는 면사포를 살짝 가리고 나와 오여사 얼굴을 시원하게 못봤습니다.

다음 2020 해에는 아마 볼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날 까지 탁구 연습 신나게 할 것입니다.

노래 연습도 멋나게 할 것입니다.^^

윤민호의 "연상의 여인"을 올립니다.

https://youtu.be/9To0XHM7Ti8 댓글+2
yumu 2019.12.27 6141
518

2019년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중소기업 중에도
30~31일을 쉬게 하여 집중휴무제 성격의 휴가를 보내는 곳이 많더군요.
좋은 일이죠 ~
산향기1 2019.12.27 5977
517

세포가 스트레스 받으면 암 유발
http://www.fnnews.com/news/201912251131198783
돌손 2019.12.26 5765
516

암 생존율 사상 첫 감소…대장·갑상샘·담낭암이 주도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65842
돌손 2019.12.26 6106
515

T.V 교양프로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 2부를 보았습니다
신의 음성이 작게 들리기에
고독과 침묵은 신에게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믿는 수도승들의 삶.
가슴 뭉클한 성탄절 밤을 보냈습니다. ~~~ 댓글+1
산향기1 2019.12.26 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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