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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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499

' 사미삼한 '
미세먼지가 없어지니 추위가 ..
겨울 날씨가 그렇죠 . 뭐
올해도 19일 밖에 안 남았군요 ~ 댓글+2
산향기1 2019.12.12 5564
498

암 경험자, '재발' 걱정 안하면 더 오래 산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1/2019121101423.html
돌손 2019.12.12 5889
497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이 동남아시아(SEA) 경기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을 했네요
60년 만에 ~
베트남 국민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제 기분도 좋습니다. ^^ 댓글+1
산향기1 2019.12.11 5797
496

햄버거, 피자 좋아하는 남성, 전립선암 위험 커져

스테이크, 햄버거, 피자 등 고지방 식단과 붉은 고기를 즐겨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롭지만, 이러한 식습관이 전립선암 환자들의 사망확률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실, 초기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식이요법만으로도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 연구진에따르면 전립선암 진행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고지방 음식과 붉은 고기에 의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87135 | 하이닥 댓글+1
돌손 2019.12.11 5600
495

(초)미세먼지가 넘 심합니다.
외출은 혀야 되는데
공기청정기 틀어 논 사무실을 나가기가 싫네요. ㅋ
어쩌죠 ?
산향기1 2019.12.10 5419
494

면역요법 약물, 전립선암 환자 일부에게 '극적인 반응' 보여
http://medicalreport.kr/news/view/220907
돌손 2019.12.10 6148
493

내가 노래 아는 곡이 56곡 정도인데
어떤 여인은 60곡이라내요!

오늘도 깨박살 났는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는 삼화상사님한테 깨박살나고요.
다음에는 안까불고 안춤추다 박자 놓치지 않아야 겠어요~~~~~~~~~~~~~~ ^^

탁구치고,노래하고, 춤추다가
오늘도 하루가 갔습니다.

내일은 복지회관 탁구반 영감탱이들
묵사발 낼 예정입니다.~~~~~~~~~~~~^^ 댓글+3
yumu 2019.12.09 5663
492

젊은이도 안심 못해…“암 예방에선 소량의 술도 위험”
김용 기자 수정 2019년 12월 9일 11:36

송년회가 절정을 이루면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많다. 소량의 음주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암 예방에 관한 한 하루1~2 잔의 술도 위험하다.
우리나라 ‘국민 암예방 수칙’에는 “암 예방을 위해 하루 1~2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가 포함되어 있다. 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 물질이다.

http://kormedi.com/1307346/%ec%a0%8a%ec%9d%80%ec%9d%b4%eb%8f%84-%ec%95%88%ec%8b%ac-%eb%aa%bb%ed%95%b4-%ec%95%94-%ec%98%88%eb%b0%a9%ec%97%90%ec%84%a0-%ec%86%8c%eb%9f%89%ec%9d%98-%ec%88%a0%eb%8f%84-%ec%9c%84%ed%97%98/


견과류 지겹도록 먹어도 좋은 이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피칸·호두 유방암 예방 효과, 브라질너트는 전립선암 감소 효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209000305
돌손 2019.12.09 5830
491

새벽 4시에 지인의 상가에 가서 부친의 유해를 운구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잠시 세상에 와서 살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
살아오신 고인의 78년 세월이 결코 짧다할 순 없겠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나도 짧은 세월인 것을...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갈텐데...
타인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시기하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좀 더 가지려고... 좀 더 인정받고 좀 더 편안해 지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한 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우울한 아침입니다. 댓글+1
마운틴 2019.12.09 5925
490

유럽축구 손흥민선수의 70m 질주와 골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운 플레이였습니다.
올 한해 국민들의 체증을 확 풀어주는 씨원한 장면 ~
1등 SON 파이팅
산향기1 2019.12.09 5446
489

"아산·삼성 등 암 진단 비슷, 예방 차원 급여 확대돼야"
처음 암(癌)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다른 병원을 찾아 재진단받는 일이 상당히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진단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의심 때문이다.
하지만 소위 빅 4로 불리는 대형병원들에선 진단 일치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0512&thread=22r02 댓글+1
돌손 2019.12.09 5883
488

올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다지요
오후에 Coffee한잔 하며 은행에서 받은 내년도 카렌다를 느그시 봅니다. ....
울 회원님들
건강챙기시는 주말 되십시요. ~~~
산향기1 2019.12.06 5552
487

12월 달력에 표시된 저녁 일정이 부담되는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약속은 기다려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보고픈 분들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 댓글+1
산향기1 2019.12.05 5402
486

지금 이 나이에,

과거도 없고,
내일도 생각하지 않을렵니다.

오로지

현재, 이 순간만 즐겁게,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과거를 생각해봤자 아쉽고,속상하기도 합니다.
미래는 얼마나 살지도 모르는 판국에 생각 안할랍니다.

오늘 만나는 탁구치는 사람들이 나의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들과 통통 튀는 탁구공을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납니다.

헛치고, 어처구니 없는 공을 넣을랴 치면 웃음 꽃들이 피어납니다.

내일은 기필코 이겨 먹으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댓글+3
yumu 2019.12.03 5411
485

눈이 내린다고
장가간 아들 둘이 거의 동시에 가족 단카에 글을 올립니다.
하얀 눈 ( 그것도 첫 눈 ? )
2학년이나, 3학년이나, 6학년되나...
괜히 좋습니다. ㅋㅋㅋ 댓글+2
산향기1 2019.12.03 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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