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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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228

또 한 주가 지나갑니다. 왜 이리도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님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1
마운틴 2019.03.29 5894
227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습관적으로 누르던 난방 전원도 몇일 전부터는 손이 가지 않네요.
산향기1 2019.03.27 5903
226

울 사랑방 님들 편히 주무셔요..^^
이제 들어와서 출석하고 저도 단잠 자려 합니다.ㅎㅎ 안뇽..~~~ 댓글+1
다이아몬드 2019.03.27 5762
225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무실 이전 소식도 있고,
협회 임원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1
류강 2019.03.26 5694
224

미프로야구 류현진선수가 개막전 선발투수로 되었네요
기쁜소식입니다, ^^
산향기1 2019.03.26 5716
223

낼 아침 일찍 Prostate Cancer Patient Coalition - Asia Pacific 회의 참석차 방콕으로 출발 합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댓글+3
청산 2019.03.25 5850
222

좋은아침 입니다.
협회사무실이 오늘 장한평에 있는 오피스텔로 이사를 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방사선치료와 수술 등에 따른 간호를 하시는 환우님과 가족들을 위하여 숙박을 하실 수 있도록 오피스텔로 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잠시 후 이사를 하는데 인터넷 등은 내일 연결해 준다하니, 이사를 다 마치고 숙소 사용에 따른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댓글+4
마운틴 2019.03.25 5801
221

3월 마지막 주이군요.
마무리 잘들 하세요 ~~~ 댓글+1
산향기1 2019.03.25 5941
220

목감기 기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금요일 낮에는 막걸리 저녁 모임에서는 포두주 몇잔 마쉰 죄로^^
심한 목감기로 어제는 고향 산악회 산신제는 물론이고 지인 결혼식에도 못가고~~ㅜㅜ
목소리까지 변했으니 전화통화 하기도 거북하구....
회원님들 모두 후회하지 말고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댓글+2
돌손 2019.03.24 5943
219

내일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 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독도 2019.03.23 5923
218

연세드신 부모님..
그리고 우리 세자매 내외..
세 자매의 자녀들
그 자녀의 자녀..
모두 4대가 한마음 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멀리 나와서 가족이라는 단어를 새삼 소중 하게 느끼고 아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벌써 세밤의 마지막 밤 입니다..
내일은 다시 뱅기타고 우리의 나라로 들어가 다시 현생활의 소중함을 실천하려 합니다..

늘 오늘을 감사하며...건강 챙기며 홧팅 하겠습니다..
이쁜밤 되소서.. 댓글+1
다이아몬드 2019.03.22 5963
217

역쉬 봄이 오기는 오는데 쉽게 오지는 않나봐요~
찬 바람 부는데 감기등 건강 유의 하세요~ 댓글+1
미나미 2019.03.22 5924
216

살짝 춥지만 기분 괜찮은 주말입니다.
오늘 아침 길가에 피는 개나리를 보았습니다
봄이 오셨네요 ~~~
산향기1 2019.03.22 5905
215

운전중 유투브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의 <왜 배우는가?>라는 제목의 강연인데...

지적 탁월성을 얻기 위해서는
'거친 과감성'이 필요하다는 말이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댓글+1
산향기1 2019.03.21 5973
214

지금은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밤에 비오시고 나면
봄은 더 가까이 오시겠죠, ~~~
산향기1 2019.03.20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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