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사랑방 136 페이지 >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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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54	모두들 편안하신지요 참 사는것이 전쟁입니다. 올 한해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우리회원님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조금 널려보려합니다. 댓글+3개	이달숙	2019.02.11	5998
153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서야 회비를 입금하고, 한 줄 글로 인사를 올립니다. 벌써, 수술과 호르몬 5년차로 접어드는군요. 후유증이 없진 않지만, 까짓껏~~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3개	우산	2019.02.11	6000
152	약 상복 하는 사람 콩팓 기능 조심 해야 한다는데. 눈 붓고,피부 가렵고.쉬 피곤하고,등판 근육 통증오고 하면 검사해 봐야 한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습니다. 님들 감기 조심 하십시요. 댓글+4개	청산	2019.02.08	6014
151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보내 셨지요 건강,행복 넘치는 한해 되기길 기원드립니다. 댓글+2개	류강	2019.02.07	6031
150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어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2개	독도	2019.02.06	6062
149	아들,며느리,손녀 보내고 오늘도 공원에 나가 10,000보 걷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댓글+4개	구름다리	2019.02.05	6016
148	오늘 2월4일은 ‘세계 암의 날’···‘투병 환우들 쾌유를···환자가족에 용기를’	돌손	2019.02.04	6077
147	오늘 입춘 사랑하는 환우님들 즐거운 설 연휴보내세요 ~~~ 댓글+2개	산향기1	2019.02.04	6170
146	* 바쁜 일 상에도 여러 날 고생하여 자유게시판에 "피검사기록지 이해"를 올립니다. 댓글+3개	yumu	2019.02.03	6259
145	열심히 공부하고 갑니다, 댓글+1개	독도	2019.02.02	6394
144	출석 합니다 ^^ 댓글+2개	바우	2019.02.01	6369
143	드뎌 2월 1일 입니다.. 또다시 시작하는 첫날 입니다.. 힘차게 전진 입니다..ㅎㅎ 홧팅!!!!~~~ 댓글+3개	다이아몬드	2019.02.01	6151
142	29일 검사 일정으로 상당히 긴장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몸살로 들어 누워 약 먹고 하루종일 쉬었습니다. 건강 유의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5개	워싱표	2019.01.31	6131
141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 당신 옆, 아니 당신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옆에 있는 행복 찾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1개	류강	2019.01.31	6340
140	오늘은 좋은 시 한수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 나태주, 풀꽃 댓글+1개	산향기1	2019.01.31	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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