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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혈전 색전증>>

혈전이란 혈관벽에 붙어 있는 혈액의 응고물들, 색전이란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혈류를 따라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피의 흐름이 느려지고 응고가 많이 일어나서 혈관을 막는 것이다

위험인자로는 연령,심장질환, 장시간 부동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종아리의 정맥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한다

"혈관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댓글+1
마천 2022.06.03 2074
1743

오늘 음력 5/5 단오
모내기마치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지낸다죠 .

강릉에 가서 (유명한 단오제)
올해 제 인생의 풍년 굿을 해야 하나 .....?
산향기1 2022.06.03 2048
1742

대선, 지선이 모두 끝났네요
이제 차분하게
가정 생활도, 직장 생활도
천천히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 댓글+2
산향기1 2022.06.02 2101
1741

아미랑] 술과 살의 나쁜 시너지, 암을 부추긴다
입력2022.05.31. 오전 8:51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3&oid=346&aid=0000051225
돌손 2022.06.01 2117
1740

전립선암 환자, 치명적인 혈전 위험 높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31 [14:58]

전립선암 환자는 치명적인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암 환자는 정맥 혈전색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정맥 혈전색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저널 ‘BMJ Open’에 중년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전립선암이 암 진단 후 5년 내에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논문이 실렸다.

전립선암 환자 9만2,105명과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성 46만6,241명을 대상으로 정맥 혈전색전증의 발생률을 비교했을 때 암 환자 그룹은 암 진단 후 5년 내에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3.2%이고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그룹은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2.1%였으며 전립선암 환자는 연간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1,000명당 7명이고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성은 연간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1,000명당 4명이었다.

심혈관질환과 사회경제적 인자 등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조절한 후 전립선암이 5년 내에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을 5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립선암은 국부적인 질환자가 많고 비교적 암이 진행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암보다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의 증가폭은 적지만 정맥 혈전색전증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시에 정맥 혈전색전증을 발견하고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http://www.whosaeng.com/136484
돌손 2022.05.31 2144
1739

매년 5월 10일은 여성건강의 날이라고 있는데 남성건강의 날은 없는 것 같군요

주변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PSA를 물어 보면 거의 대부분이 뭐 하고 반문하는 현실을 보면~~~~
마천 2022.05.31 2122
1738

내일 지방선거
오늘까지 마지막 유세를 하겠지요.
사전 투표를 한 저는
내일 관악산(과천향교 - 연주암,연주대)으로 GO합니다. ~
산향기1 2022.05.31 2123
1737

비비비, 전립선암 마커 유럽 인증 획득


최재규 시스웍 대표는 "전립선암은 미국 등 서구에서 남성 암 발병률 1위이며,

국내에서도 남성 발병률 4위를 차지하는 발생빈도가 높은 암으로, 유럽인증(CE-IVD)

https://paxnetnews.com/articles/87543
돌손 2022.05.30 2162
1736

오늘 새벽
친누님 (80세) 장례를 마치고 귀사 했습니다
동갑인 매형은 아직 활력이 대단하신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 댓글+2
산향기1 2022.05.30 2122
1735

6개월만의 PSA 수치가 안정세를 유지하여 휴우하고 한 숨을 돌렸지만
당뇨 전단계 진입 전의 HbA1c 수치가 3개월의 노력에도 하향되지 않는군요

전문가들의 영상을 더 보면 원인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댓글+2
마천 2022.05.30 2102
1734

지방 출장을 갔다 오후 귀사하는 차 안이 찜통이더군요
에어컨을 틀까, 창문을 열까 (소음때문)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여름이 점점 가까이 오는군요 ~~~
산향기1 2022.05.27 2198
1733

암 대부분은 복불복… 이 습관 바꿔야 피할 수 있다
사망 원인 1위 ‘암’
유전자·암 줄기세포 연구 따르면
암 3분의 2, 돌연변이 때문에 생겨
암 발생은 교통사고와 비슷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어
운동·금주 등 건강한 습관 만들고
조기 검진 한다면 발병 위험 줄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5.26 03:00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2/05/26/NXO73YOOA5GPRJTW2AUCAYAI7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돌손 2022.05.26 2127
1732

음식을
서서 먹으면 맛이 없고 , 조금 섭취하게 되고
앉아 먹으면 맛이 있으나 ,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데
다어어트 하는 사람들
어케 하느냐 ?
그것이 문제로다. ㅋ
산향기1 2022.05.26 2140
1731

딥바이오 전립선암 진단 소프트웨어, 병리 전문의 진단과 일치도 높아
박선혜 / 기사승인 : 2022-05-25 10:46:05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5250060
돌손 2022.05.25 2229
1730

커피 '아메리카노'도
당뇨 환자(전 단계포함)는 마시는 양을 주의하여야 된다네요
다른 커피보다 달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마시는 것 같던데... 댓글+2
산향기1 2022.05.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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