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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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669
대한민국 암치료 전달체계 개선, 국가적 고민 필요"
허수영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 "첨단기술 기반, 산학협력 지원 등 성과 가시화"
2022년 04월 11일 05시 06분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82594&thread=22r02 		돌손 2022.04.11 2434
1668
담배, 줄이기만 해도 암 위험 뚝↓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4.08 21:00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08/2022040801728.html 		돌손 2022.04.09 2494
1667
K-면역항암제 주목 받을까…미 암학회 'ACCR' 막 올랐다
국내 업체 다수 참여,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와 이중항체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
2022-04-09 05:50:56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31707&category=D 		돌손 2022.04.09 2508
1666
딥바이오, AI 기반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유럽 CE-IVDD 인증 획득
최종수정 2022.04.08 09:34 기사입력 2022.04.08 09:3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0809340006588 		돌손 2022.04.08 2551
1665
어제 밤 남산 길을 2시간여 걸었더니
오늘 아침
기분좋고 기운도 펄펄입니다. ~~^_^ 댓글+2개 		산향기1 2022.04.08 2485
1664
전립선암(C61)에서 전이한 이차성 전이암(뼈전이, C79.50), 일반암 진단비 지급받기
http://www.youtube.com/watch?v=U3d4d8YTIP8 		돌손 2022.04.08 2466
1663
작년 송년회를 마치며
새해 신년회도 하자고 약속했겄만
코놈때문 오늘 합니다. 4월에. ㅋ
후암동에서 백반먹고 남산 꽃구경 가려구요
숲 해설가이며 시인인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서... 댓글+2개 		산향기1 2022.04.07 2411
1662
무릎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하면
고환온도가 35도 까지 올라가고
높아진 온도때문 정맥에 피가 고이며 정자의 질이 나빠진다고 하네요
그것 참~~~ 댓글+2개 		산향기1 2022.04.06 2457
1661
암환자 4명 중 1명 폭음…소득 낮을수록 2.3배 많아
입력2022.04.05. 오후 2:03
수정2022.04.05. 오후 2:15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420644 		돌손 2022.04.06 2436
1660
인터뷰] 면역항암제, "급여확대, 암 환자에게는 생명과 관련된 문제"
심병용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센터장, "환자들 포기하지 않게 급여확대 필요하다"
최윤수 기자 │ jjysc0229@yakup.com 
입력 2022.04.04 21:15   수정 2022.04.05 06:05
https://cp.news.search.daum.net/p/117707030 		돌손 2022.04.06 2491
1659
전립선암 ADT 요법, 골밀도 체크해야"
한성간입력 2022. 04. 05. 15:20
http://v.media.daum.net/v/20220405152045309 		돌손 2022.04.05 2460
1658
고진영 선수가 4/4 이렇게 말했네요
" 골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라고

세계 1위가 저 말을 하니....
세상사 만만한게 정말 없는 것 같네요. ^_^ 		산향기1 2022.04.05 2416
1657
PMS 거친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정' 이상사례 추가
식약처, 시판후조사 결과 당뇨병, 심장장애, 혈관장애 등 확인돼 허가변경 예고
2022-04-05 05:50:03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31533&category=C 		돌손 2022.04.05 2522
1656
막내 며느리와 손녀가 확진되어 격리에 들어갔어요
막내 아들은 저희 집에 와 있구요.

손녀하고 며느리가 먹고픈 것이 블루베리라고 해 매장에 갔다가 깜놀했답니다
제가 먹는 수입 냉동 제품보다 무려 9배가 비싸드라구요
100g에 7천원 x 5
국산이고 비냉동이라서 그렇다는데....

손녀 동영상이 가족톡에 올라 왔어요
떠듬떠듬하며 귀여운 손녀가 말 합니다
' 할아버지 맛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 ~'

' 흐이유~~~~~ ' 댓글+2개 		산향기1 2022.04.04 2462
1655
차 마시니 '암 부르는 용종' 확 줄었다..같이 먹으면 안되는 이것
입력 2022. 04. 03. 19:32수정 2022. 04. 03. 19:57
https://v.daum.net/v/20220403193259453?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TVmN2VmMTVjMWNmY2FjOWRm 댓글+1개 		돌손 2022.04.04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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