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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581

“코로나19는 여러 국가들을 휩쓸면서 나라별로 각기 다른 결함(특징)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정보의 은폐
미국에서는 사람을 차별하는 의료체계 등등

우리 한국은 정보의 투명성과 의료체계가 위 두나라보다 훨 좋지요
-코로나는 코리아에게 꼭 진다 .ㅋ - 댓글+1
산향기1 2020.03.16 5442
1580

내일도 즐거운 일상 도세요!^^ 댓글+1
yumu 2020.02.13 5441
1579

어제 보다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주말에도 예년대비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고 합니다.(일욜은 비 예보)
본격적인 추위 전에 실.내외 활동도 괜찮을 듯합니다.
읏샤~, 읏샤 ~~~
산향기1 2019.11.28 5439
1578

국내에서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 쓸 수 있는 의료기관이 기존 3곳에서 6곳으로 늘어났다.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물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은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환자에 쓸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6061500017?input=1195m

에볼라-에이즈 치료제, 코로나로 표적 바꿔 ‘지름길 개발 전략’
윤신영 기자 , 이정아 기자 , 조승한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0-03-07 03:00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07/100047815/1
돌손 2020.03.07 5438
1577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간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네요
제가 마스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미세먼지, 우한 폐렴에는 방법이 없네요 . ㅋ
산향기1 2020.01.29 5436
1576

'노(No) 스포츠 데이'가 거짓말처럼 며칠째 이어지고 있네요
이런 날을 겪을 줄은 정말 ....
아마 올림픽 중계 보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ㅠㅠ 댓글+1
산향기1 2020.03.17 5436
1575

12월 달력에 표시된 저녁 일정이 부담되는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약속은 기다려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보고픈 분들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 댓글+1
산향기1 2019.12.05 5435
1574

' 콜레스테롤의 날 '이 있군요
중성지방 / LDL / HDL
당연한 말이지만
건강하려면 공부도 많이 혀야 되겠어요. ㅋ 댓글+1
산향기1 2020.01.16 5435
1573

벌써 2개월 병가의 마지막 날이네요.
수술후 몸상태는 수술전과 다름 없는데 출근후 식이요법이 걱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에 환우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댓글+2
때까우 2019.08.30 5434
1572

긴 가을장마끝에 해가 쨍하고 떳네요.
우리의 삶도 어두움에서 벗어나, 이렇게 밝은 햇빛이 비쳤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회원님들!!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마운틴 2019.09.11 5434
1571

새벽녁 일어나 골프 치러 가는중 비가와 취소 했더니,
가랑비와 하늘이 보일듯 말듯.
취소한게 후회되네~~ㅋㅋ 댓글+2
청산 2019.09.04 5433
1570

습기에 미세먼지까지 개운하지 않은 아침입니다.
어제가 동지였는데 팥죽은 드셨나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 내가 진정 미워해야할 원수는 많지 않다.
내 맞은 편에 있는 원수보다
내 마음속에 있는 원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
산향기1 2019.12.23 5433
1569

눈이 내린다고
장가간 아들 둘이 거의 동시에 가족 단카에 글을 올립니다.
하얀 눈 ( 그것도 첫 눈 ? )
2학년이나, 3학년이나, 6학년되나...
괜히 좋습니다. ㅋㅋㅋ 댓글+2
산향기1 2019.12.03 5431
1568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지나온 10개월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정도라도 건강주시니 감사하고, 그저 모든게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남은 11,12월도 건강하게.. 감사하며 보내야겠습니다. 댓글+1
마운틴 2019.10.31 5428
1567

눈이 펄펄 오시는군요
모처럼 겨울답습니다

'코바'가 저온소습을 좋아하는 것이 문제지만..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세균과 달라서 걱정입니다 ~~~
산향기1 2020.02.17 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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