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홈 > 협회사랑방 > 간이사랑방

간이사랑방
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611
"'이 음식' 덜 먹으면, 암 위험 낮아진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김서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22.02.24 13:12
육류 섭취를 줄이면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대 연구팀은 UK 바이오뱅크(UK Biobank) 프로젝트에 참여한 40~70세 성인 47만2000명을 대상으로 육류 섭취와 암 발병률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통해 고기와 생선을 포함한 육류 섭취 빈도수를 수집했으며 건강 기록지를 통해 평균 11년 동안의 암 발병률을 계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 중 12%가 암에 걸렸다. 또한, 참가자들의 52%는 일주일에 5번 이상 육류를 섭취한 반면, 44%는 일주일에 5번 이하로 육류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들 중 2%는 채식주의자였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5번 이하로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더 많이 섭취한 사람들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9% 낮았다. 또한, 일주일에 5번 이상 고기를 먹은 남성은 고기를 먹지 않은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20% 높았다. 여성의 경우, 채식만 먹은 여성은 일주일에 5번 이상 고기를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8% 낮았다.

연구 저자 코디 와틀링 박사는 "이 연구는 육류 섭취를 줄이면 암이 발생할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다만, 육류 섭취와 암 발생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4/2022022401562.html 		돌손 2022.02.25 2844
1610
확진자 17만명
3월 상순에는 37만명도 될 듯.
세계 2위 쇼크.

더 더 조심혀야 겠지만
독감같기도 하고... 		산향기1 2022.02.24 2834
160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었네요

6.25를 지나 출생한 저는
어머니로 부터 전쟁의 두려움을 들었지요
지금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 		산향기1 2022.02.23 2790
1608
"부스터샷 접종자, 오랫동안 추가접종 필요 없을 듯"
강건택 입력 2022. 02. 22. 08:06
https://news.v.daum.net/v/20220222080637454 댓글+1개 		돌손 2022.02.22 2848
1607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고
즐겁게
GOGOGO~~~ 		산향기1 2022.02.21 2794
1606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모레 끝나네요
울 나라 선수들
넘 잘했어요
박수~~~짝짝짝. ^^ 		산향기1 2022.02.18 2840
1605
최민정선수가 쇼트트랙 1500 m 에서
평창에 이어 2연패했네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 		산향기1 2022.02.17 2881
1604
어제 박종환 ( 87세)감독의 인생다큐를 보았어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데
표정이 무뚝뚝하니까
사진사가 " 웃으세요 "라고 합니다
그러자 박감독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웃는게 제일 힘들어요 ...."하시면서 미소를 지으시드라구요

청소년 팀을 멕시코 4강에 올려 국민 감독이 되신 분. ~
스파프타 훈련과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분 ~

웃으면서도 한편 마음에 그 무언가가 쿵 ~ 		산향기1 2022.02.16 2934
1603
아침 출근 길
차창 밖으로 내리는 눈이 오늘따라 정겨웠습니다
글구보니
올해는 눈을 별로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눈도 코로나가 보기 싫었나 봐요. ㅋ 		산향기1 2022.02.15 2838
1602
요즘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여부로 긴장을 하지만
한편으로 기분은 괜찮을 것 같아요

외국정상들이
전화는 물론
모스코바로 찾아오고
러시아 수출품목인 천연가스, 유가는 오르니까요 ~ 댓글+2개 		산향기1 2022.02.14 2809
1601
' 셀프코로나 재택치료 ' 가 시작되었네요.
가정상비약 명세를 가족 단카에 올렸습니다
60세 이상은 약을 주나
이하는 알아서 해결해야 된다니 말입니다. ~ 		산향기1 2022.02.11 2816
1600
" 바둑은 편파 판정이 안 통하군요 "

울나라 신진서 9단이
LG배 세계바둑대회에서 어제(2/9)
중국의 양딩신 9단을 이겨 우승상금 3억원을 받았네요.

퇴근해 집에서 하이라이트로 보았는데
업치락 뒤치락
정말 난타전이었어요.

오늘, 유독 아침공기가 상쾌합니다. ~ 댓글+2개 		산향기1 2022.02.10 2731
1599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경기 내용과 결과보다는
판정시비가 ISSUE 입니다.

선수들이 심판을 불신하면
자기 실력발휘에 지장을 줍니다

울 선수들은 고생한 노력이 헛되지 않게 경기만 집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 		산향기1 2022.02.09 2829
1598
살이 디룩디룩 찐 큰 아들
명절 때 마다 큰 며느리가 시아버지인 나에게 부탁을 합니다
' 아버님 한 마디 하세요 , 그만 먹으라구요 ~'

저는 빙긋 웃기만 합니다
현재는
저놈의 식욕이 아버지 말보다 더 강한 걸 알기에 ~~~ 		산향기1 2022.02.08 2865
1597
전립선암 수술 후 성기능저하 줄이는 '신경혈관다발 보존술' 국내 소개
장종호입력 2022. 02. 07. 10:36
http://v.media.daum.net/v/20220207103653789 		돌손 2022.02.07 2838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