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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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904

감사하는 마음의 생활은
삶의 기본입니다
덤으로 주변과 잘 지내시면 더욱 좋습니다
옵션으로 주변에 나눔을 하시면 행복입니다
一切唯心造힘 2020.10.07 4732
903

하루중 '감사한 마음 갖기' 횟수를 늘리려 합니다.
지금은
일어나서, 자기전, 출근하면서, 일과 중 한두번 합 4~5회 정도인데
10회를 목표로...
식사때마다 하면 +3 etc

저랑 동갑인
미국 토크쇼 명사회자 '오프라원프리'의 감사 생활까지는 안되드라도 ~~~ㅋ 댓글+1
산향기1 2020.10.07 4783
902

드됴 코로나가
' 공기감염가능성 '이 있다는 쪽으로 가는 듯 합니다.
3밀(밀접/밀폐/밀집) 가지고는 방역이 .......
산향기1 2020.10.06 4883
901

“여러분, 지금부터 저는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끌고 갈 것”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단번에 뒤바꿨다. 나훈아~~
~~"세월"을 "전립선 암"으로 바꾸어 읽으신다면 당신은 멋쟁이이십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042036045&code=960802&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_news#csidxd4ae7b7fb9b2e65bc3e14df507c1819 댓글+2
一切唯心造힘 2020.10.06 4659
900

제철 맞은 가을 꿀사과의 꿀 같은 효과 5가지
김진아기자가 2020년 10월 05일 13:01

http://m.cancerline.co.kr/index.php?mode=view&article_no=22738
돌손 2020.10.05 4844
899

어제
업무로 한국에 주재하는 일본분이
코로나때문
명절인데도 귀국(1월부터)하지 못해 위로차(?)
야외운동, 야외식사를 했습니다.

단독부임
만만치 않은 현지생활입니다 ~~~ 댓글+1
산향기1 2020.10.05 4918
898

약도 없는 '지방간'.. 커피 마시면 위험 줄어든다고?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입력 2020.10.04. 18:00

https://v.daum.net/v/20201004180017457 댓글+1
돌손 2020.10.05 4862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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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돌손 2020.09.30 4920
896

♥모든것은 마음의 힘이 만들어 낸다♥
............☞(一切唯心造힘)☜...........

마음의 힘을
모으면서
치유될 수 있는 길,,, 걷기를 하자
一切唯心造힘 2020.10.04 4751
895

“아이 학교도 못보내는데…” 제주 몰려든 추캉스 30만

그러덩가 말덩가
오늘도
집안을 돌고돌고...걸으며...
계단을 오르고...내리며...
건강 운동을 한다 댓글+1
一切唯心造힘 2020.10.03 4778
894

저는 오늘 파주 감악산 산행을 했습니다 하루운동 코스로 딱 좋은 것 같은데 좀 먼게 흠으로
공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군생활 추억도 반추하고 좋았습니다 댓글+1
앞산 2020.10.02 4784
893

♥모든것은 마음의 힘이 만들어 낸다♥
............☞(一切唯心造힘)☜...........
一切唯心造힘 2020.10.02 4568
892

암, 심장병 예방 효과..10월의 슈퍼푸드
권순일입력 2020.10.01. 11:05

http://v.media.daum.net/v/20201001110531746 댓글+3
돌손 2020.10.01 4700
891

나훈아는 관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세월은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가게 되어있으니
이왕 세월이 가는 거 우리가 끌려가면 안 된다.
우리가 세월의 모가지를 딱 비틀어서 끌고 가야하는데,
그러려면 안 하던 짓을 해야 세월이 늦게 간다.
지금부터 나는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갈 거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 돼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환우건강증진협회 회원 여러분들도
나훈아가 이야기 한것처럼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어서라도 ...우리네 입맛대로 끌고 가보입시다 댓글+1
一切唯心造힘 2020.10.01 4714
890

암을 부른다?.. 커피 향한 '억울한 오해'
파이낸셜뉴스입력 2020.09.29 07:35

https://www.fnnews.com/news/202009281021432548
돌손 2020.09.29 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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