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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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년대 인기 밴드 데빌스 리더 김명길, 암투병 끝 오늘(17일) 별세…향년 73세
기사입력 2020-05-17 17:30:05
故김명길은17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해12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 중이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5170100142130010141&servicedate=20200517 댓글+2개 		돌손 2020.05.17 5316
710
고혈압, 당뇨병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성질환을 건강관리어플을 이용해 관리했더니,
질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죠
얼른 어플 깔아야징 ㅋㅋㅋ 		산향기1 2020.05.15 5331
70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따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이 대단합니다
다들 경험하고 계시겠지만
문자가 오는데....ㅋ
혜택도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댓글+2개 		산향기1 2020.05.14 5263
708
코바때문 러시아의 보드카판매량이 늘었다지요
음주율이 높아 국가 정책으로 감소시켜 효과가 있었는데
도루아미타불이 될까 걱정이 많다네요 . ㅋㅋㅋ 댓글+1개 		산향기1 2020.05.13 5162
707
지난 주에 비해 선선한 날씨입니다.
미먼때문 답답했는데 오늘은 보통이니 복식호흡을 해 봅니다
휴우우우 ~~~ ㅋ 		산향기1 2020.05.12 5240
706
‘갈황색미치광이버섯’서 폐암·전립선암 항암물질 발견
기자명 성낙중 기자 |
입력 2020.05.11 11:29|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버섯연구실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독버섯인 ‘갈황색미치광이버섯’에서 폐암세포와 전립선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을 발견했다.

출처 : http://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37

"전립선암 치료 위한 '호르몬 억제' 치매 위험 높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5.11 15:04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남성호르몬 억제요법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신대 가정의학과 강지훈(제1저자), 성균관대 가정의학과 신동욱, 을지대 비뇨의학과 박진성 교수(공동 교신저자)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5만1252명의 환자와 연령기준을 맞춰 암 병력이 없는 20만9659명의 대조군을 추출, 전체 치매 위험도와 알츠하이머 치매 및 혈관성 치매의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2432.html 		돌손 2020.05.12 5379
705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다
이태원클러버들 때문 찬바람이 다시 부네요.
ㅈㅈㅈ
이태원클럽, 블랙수면방
이런 세상도 있네요. ㅎㅎㅎ 		산향기1 2020.05.11 5380
704
전립선암에 좋은 ‘라이코펜’ 정확히 알아보자
이 기사는 구효정기자가2020년05월08일 17시31분

http://www.cancerline.co.kr/html/22190.html

"음식으로 병 고친다?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8612 		돌손 2020.05.09 5592
703
오늘밤부터 비소식이 있네요.

어버이날 아침입니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출근하면서 전화해 준 큰아들로 부터 인사받았습니다.(어린이날 만나 꽃, 선물 받았는데~)
며느리부터는 페이스톡으로 인사받구요
제가 좋아하는 멘토 어르신 몇분에게도 전화드리려 합니다
기분좋은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산향기1 2020.05.08 5329
702
요즘 날씨
아침 선선, 오후 따끈입니다.
생활하기 넘 좋은 계절입니다 ~~~파이팅^^ 댓글+1개 		산향기1 2020.05.07 5261
701
오랜만에 나온것같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날씨는 쾌청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도 쌀쌀하고 그래도 이곳 남쪽은 북쪽보다는 한결 따뜻한것 같고 지내기도 좋습니다.
전립선암환자라는 타이틀을 달고보니 모든게 다 조심스럽고 자신이 초라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마음 안먹으려도 어쩔수없는 게 사람인것같군요
아직 아무런 고통이 없으니 환자같지도 않고 그저 이렇게 살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저 지금 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려 노력합니다. 댓글+2개 		나라고 2020.05.06 5419
700
자랑 해 봅니다~^^*
어제 오후 첫시도인 어린이날 기념 도전으로.
9살된 외손주가 잠실에서 압구정까지 강변도로 이용 자전거 타고와 할아버지 집에서 저녁 먹고 자전거 타고 다시 자기 집으로 갔습니다.
어찌나 대견한지~~^^* 댓글+2개 		청산 2020.05.06 5316
699
5월 들어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침에 들으니 앞으로 추석까지는 중간에 빨간날이 없다고 하네요.
월욜같은 수요일
금주도 홧 - 팅입니다. ~~~파이팅 		산향기1 2020.05.06 5264
698
지긋 지긋하게 긴 휴일도 오늘이 끝이네요.
전에는 그렇게 기다리던 휴가도 이제는 지겨우니 어쩔수 없는
노인네 입니다. 댓글+2개 		가그린 2020.05.05 5310
697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티센트릭 병용요법 실패
박선재 기자
승인 2020.05.04 07:25
[AACR]Christopher J. Sweeney 연구팀, 엑스탄디+티센트릭 vs 엑스탄디 비교
OS, 병용군 15.2개월 vs 단독군 16.6개월

암치료에서 병용요법보다 단독요법이 더 나은 치료효과를 종종 보이기도 한다.
최근 발표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 연구인 IMbassador250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엔잘루타미드(제품명 엑스탄디)를 단독으로 투여하는 것이 아테졸리주맙(제품명 티센트릭)과 병용투여하는 것보다 전체 생존율에서 앞선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29 댓글+1개 		돌손 2020.05.05 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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