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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679

"코로나 치료제 나왔다더라"… 전세계 증시 벌떡
조선일보 김민정 기자
유지한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8/2020041800010.html
돌손 2020.04.18 5282
678

국가의 중대사가 끝난 뒤 이틀지난 아침입니다.
어느 쪽이건 부디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태풍이 지나간 것처럼 마음은 차분해져 일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
산향기1 2020.04.17 5293
677

코로나19가 끝난 이후인
올 하반기(?)부터 '보복적 소비'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죠
코로나19 때문에 쓰지 못하고 즐기지 못한 것을 한풀이하듯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쏟아낼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산향기1 2020.04.16 5243
676

암 세포 골라 죽이는 황금 나노 미사일
입력 2020.04.13 12:00
UNIST, 암세포에서만 결정 커지는 나노입자 설계
세포 성장 막아 암세포 사멸

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를 활용해 암 세포만 골라 죽이는 치료법을 개발했다. 일반 항암치료에서는 정상세포도 함께 공격하기 때문에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은 환자의 부작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과학부의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특훈교수(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 그룹리더)가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달 1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3/2020041301890.html

질환 악화돼야 급여해주는 항암급여 기준 해법은 없나?
원종혁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3 05:45

전립선암환우 건강증진협회 이달숙 회장은 "암진단을 받았다면 지체없이 치료를 시작하고 싶은 것은 모든 환자들의 마음이다. mHSPC 신약치료가 보험급여 되기만을 기다리며 진단이나 치료를 미뤄 불안감을 키우고 몸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만일 진단후, 3개월 내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많은 환자들이 약 1년 5개월 생존기간연장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기회를 영영 잃게된다"고 토로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3124&REFERER=DM 댓글+2
돌손 2020.04.14 5319
675

내일이 선거일 휴일이라 마음이 편한 화요일입니다.
바뀐 선거법으로 처음 치르는 투표인지라 결과가 매우 궁금합니다
나의 지역구는 ?
서울등 큰 구역들은 ?
정당별 의석수는 ? 댓글+3
산향기1 2020.04.14 5307
674

소변 보느라 밤에 몇번을 깨게 되느데 오늘은 새벽에 미국 친구가 보낸 카톡 소리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2008년부터 혈액암으로 이고생 저고생 하다가 한국시간 4/13 오후 3시50분에 가족앞에서 영면한 친구 소식였습니다.
코로나 때문 거리두기로 장례식은 못하고 화장후 기회 봐 장례를 치룬다 합니다.
금년 "73" 요즘 세상에 팔팔한 나이인데~!
맘이 무겁지만 잘가라는 말 외 생각이 안남니다. 댓글+2
청산 2020.04.14 5332
673

오늘 서울아산병원가서 호르몬치료 받고 내려왔습니다..항암제 처방도 받앗고여..
오늘 부터는 남자가 아니겠지요..ㅎㅎㅎㅎㅎ
그냥함 웃어 보려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
혹시 누가 압니까 이렇게 웃어봄으로써 암이란놈이 도망갈지..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4
대굴령 2020.04.13 5221
672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것질 횟수도 늘어나고 그러면서 몸도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흔히 얘기하는 '저탄고지' 식단으로
7시 전에 마치고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을 예정입니다. ~
산향기1 2020.04.13 5309
671

일교차는 있지만 화창한 봄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몇 개의 화분이 있습니다.
꽃도 있고 난도 있고...
요즘에는 화분에 물주는 것이 새삼 즐거워졌습니다.
주말에는 저를 물주러(?) 야외 워킹이나 나갈까 합니다, ㅎ 댓글+4
산향기1 2020.04.10 5141
670

도독질하는 친구(?)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수입이 말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집에만 있으니
본업을 할 수 없어서라네요. ㅋ
산향기1 2020.04.09 5273
669

그동안 단골로 다녔던 식당들이 하나 둘 문을 닫고 있네요.
일자리 찾아도 일자리도 없다고 하소연 하는데~
경기가 회복 될거라 예상하고 삼성전자 주식 구매가 거래액 30% 라 하는데 과연 돈 벌기회가 될지?
5월달엔 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쁠거 같다라고 예측도 하는 사람 많고~ 댓글+1
청산 2020.04.08 5305
668

버냉키 미 전 중앙은행(Fed)의장이
지난 3월25일 CNBC 인터뷰에서
"가파르고 짧은 침체는 있지만, 상당히 빠른 반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180도 다른 말을 어제 했군요
침체가 1~2년 간다는 겁니다
2주만에 경제 전망을 완전히 바꾼 것입니다.
한번도 경헙해 보지 않은 일이라 .....ㅋ
산향기1 2020.04.08 5223
667

꽃구경 할 수 있는 주요 거리를 통제했지만
공원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동네 호프집에도 사람들이 ..ㅋㅋㅋ
산향기1 2020.04.07 5196
666

4월6일 월요일입니다.
세상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네요.
몸 건강하게 이 어려움을 이겨나가요~~^^ 댓글+1
가그린 2020.04.06 5296
665

자가격리를 어기고 나오는 사람들의 보도가 나옵니다
전 주말을 보면 사회적 거리 두기도 조금 느슨해 지는 느낌
봄 날씨와 꽃이 넘넘 유혹을 하니 ~ ㅋ
산향기1 2020.04.06 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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