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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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814

택배가 없는 금요일, 17일은 임시공휴일
연휴의 시작입니다.
장마도 물러가는 주말.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
산향기1 2020.08.14 5067
813

이틀 동안 축사 지붕 위에서 버틴 암소 한마리가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버틸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母情이 아니었을까 ?
생각해 봅니다.~~~
산향기1 2020.08.13 5040
812

하버드대가 밝힌 뇌 건강에 좋은 식품 5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46004?sid=103&lfrom=kakao : 코메디닷컴 | 네이버 뉴스 댓글+1
돌손 2020.08.13 5064
811

러시아가 코로나 백신을 세계최초 개발했다고 발표했네요
3상 실험도 건너뛰어 안전성에 말이 많습니다만.
하여간 방구가 잦으면 ~~~
산향기1 2020.08.12 5000
810

식물성 에스트로겐, 전립선암 위험 높인다
http://m.whosaeng.com/119996

2017년 보도사항 참고
https://cp.news.search.daum.net/p/61500488

[PRNewswire] 마이알사이언티픽의 비침습 전립선암 검사법, 저널오브유롤로지 게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806004
돌손 2020.08.11 5041
809

오늘도 장대비와 함께 출근했습니다.
햇빛 쨍쨍한 하늘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ㅋ

이번 주 가려던 휴가가 또 연기됩니다.
7말8초는 아예 지났고
다음 주나 갈 수 있으려나 ........
산향기1 2020.08.11 4958
808

길어진 장마에
막걸리와 파전 매출이 증가했다죠, ㅋ
코로나로
집콕, 홈캉스이니 이해가 됩니다.~~~
산향기1 2020.08.10 4900
807

술 하루에 2잔 이상…전립선암 위험 ‘쑥’↑
입력2020.08.09. 오후 3:16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96&aid=0000045957 댓글+1
돌손 2020.08.10 5067
806

오늘 입추
그래서인지 아침공기가 션합니다.
비도 잠깐 멈추시고,
즐금이고,
상쾌한 출발입니다~~~
산향기1 2020.08.07 4924
805

백신 '1천만 명분' 확보..누가 먼저 맞을까?
전동혁입력 2020.08.06. 20:28

https://news.v.daum.net/v/20200806202812611
돌손 2020.08.06 5008
804

어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노트20등 5종.
제 모바일 충전 간격이 짧아지는데 하나 살까 말까 생각중 입니다.
한달 전 친구가 의견을 물어 왔을 때는 Z플립을 추전해 주었는데 .......
산향기1 2020.08.06 4955
803

후추에서 특정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물질 찾았다
2020.08.05 18:3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8794
돌손 2020.08.06 5036
802

장기간 비가 내리다 보니,
생각보다 피해가 커지는 양상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일기예보도 비이고
문제는 8월말까지 장마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네요
걱정걱정~~~
산향기1 2020.08.05 5079
801

전립선암 크게 늘었다는데… 아무래도 뱃살 탓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4/2020080402880.html

중년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AI로 예측 가능
송고시간2020-08-04 10:45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4063000017?input=1195m

단식과 비타민 C 병용 - 암 치료에 효과 있나
http://www.cancerline.co.kr/html/22518.html
돌손 2020.08.04 5203
800

박승 전 한은 총재님이 모교(전북김제초등)에 10억원을 기부하셨네요.
84세 이신데
가족의 최소한 생활비를 제외한 전액이랍니다
20년 소형차에 검소한 삶을 사시는 분이죠
비가 오시지만 세상이 따뜻해 지는 느낌입니다. ^^
산향기1 2020.08.04 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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