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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사랑방

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2104	이른 아침..ㅎㅎ 출근 합니다.. 모두 이쁜꿈 꾸시고 있을텐데 ㅎㅎ 저는 이제 잠 자려 합니다.. 단꿈 꾸는밤 아니 새벽 되소서.. 안 뇽...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8.12.16	6312
2103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빴네여.. 케잌 찾고 음식찾고 ... 행사장가서 연주 해드리고 배고파서 부지런히 집에와서 밥한술 뜨고 다시 가게를 향해 ... 지금은 노래방에 손님들 계시니 잠시 글 볼 시간이 있어 짬내서 들어왔습니다... 여기 서천.군산쪽은 겨울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멈추고 나면 추운날이 더 많겠지여? 감기 조심들 하시구여.. 항상 웃는 모습 많은 시간들 되소서^^~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8.12.17	6454
2102	매월 4~5곳 요양원 음악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다니는데 이번달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가야 될곳이 더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모습 보면 저에게도 희망과 기운이 납니다.. 이번주는 매일 오후 1시30분 부터 이곳 저곳 다녀왔고 또 가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 하실때 행복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어르신들처럼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들어 오시는 분들과 즐건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여?ㅎㅎ 댓글+3개	다이아몬드	2018.12.19	6447
2101	올해도 수,목,금 사흘만 근무하면 업무종료 ( 31일 휴무 ) 암 진단 받은 해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겨울 바람처럼 스쳐갑니다. ..... 친구가 왔으니 새해는 반갑게(?) 맞이해 동행하려 합니다. ^^ 댓글+2개	산향기1	2018.12.26	6363
2100	참~ 세월 잘간다~!! 벌써 금년 다 갔네~ 뭐 한것도 없는데~ 술만 많이 마신거 같구만~!! 내년 목표는 술 줄이는것~! 댓글+2개	청산	2018.12.27	6668
2099	오늘도 추운디 낼은 더 많이 추울거라 하네여.. 모든 님들 감기 조심하셔요... 댓글+3개	다이아몬드	2018.12.27	6647
2098	이제 출근해서 글 적습니다.. 편한밤 되시구여..,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8.12.30	6346
2097	날씨가 추우니까 잔뜩 움크리고 있어서 어깨가 아파용.. 기지개한번 활짝 켜고 움직여야겠습니다.. 오늘도 홧팅 입니다.. 댓글+2개	다이아몬드	2018.12.30	6528
2096	황금 돼지의 기를 받아 투병 잘하는 새해를 만들어 갑시다아 ~~~ 댓글+1개	산향기1	2018.12.31	6376
2095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님들과 협회 임원님들 모두 모두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들 앞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지방거주 환자들을 위한 쉼터를 확보하며, 환우들의 정보교류를 활성화 하는 등 본격적인 협회운영을 위한 방안들이 시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협회가 금년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댓글+8개	마운틴	2019.01.01	6231
2094	중국 속담에 擦肩而過亦有緣 (어깨만 스쳐도 이또한 인연이다)이라 했거늘~! 癌이란 것으로 因緣이 된 우리들 금년에도 끈끈하게,열심히, 즐겁게 보냅시다. 댓글+3개	청산	2019.01.02	6194
2093	브레키 수술 하기 전에 대장내시경을 해 놓은 것이 좋다하여 어제 부랴부랴 접수를 했답니다 댓글+5개	산향기1	2019.01.03	6197
2092	금주는 사흘 일하니 주말이군요. 젊으나 늙으나 주말이 좋지요. ㅋ 워싱표님의 좋은 결과 소식을 기대합니다 ~~~ 댓글+1개	산향기1	2019.01.04	6251
2091	출석 합니다.. 모두 기쁜날 만드셔요..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9.01.05	6271
2090	오늘은 결혼식이 두 군데 초미세먼지는 나쁘군요 워싱표님은 투병생활을 잘 하실 거예요.	산향기1	2019.01.05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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