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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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281

“여러분, 지금부터 저는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끌고 갈 것”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단번에 뒤바꿨다. 나훈아~~
~~"세월"을 "전립선 암"으로 바꾸어 읽으신다면 당신은 멋쟁이이십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042036045&code=960802&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_news#csidxd4ae7b7fb9b2e65bc3e14df507c1819 댓글+2
一切唯心造힘 2020.10.06 4689
1280

드됴 코로나가
' 공기감염가능성 '이 있다는 쪽으로 가는 듯 합니다.
3밀(밀접/밀폐/밀집) 가지고는 방역이 .......
산향기1 2020.10.06 4903
1279

하루중 '감사한 마음 갖기' 횟수를 늘리려 합니다.
지금은
일어나서, 자기전, 출근하면서, 일과 중 한두번 합 4~5회 정도인데
10회를 목표로...
식사때마다 하면 +3 etc

저랑 동갑인
미국 토크쇼 명사회자 '오프라원프리'의 감사 생활까지는 안되드라도 ~~~ㅋ 댓글+1
산향기1 2020.10.07 4792
1278

감사하는 마음의 생활은
삶의 기본입니다
덤으로 주변과 잘 지내시면 더욱 좋습니다
옵션으로 주변에 나눔을 하시면 행복입니다
一切唯心造힘 2020.10.07 4757
1277

기업들은
10월이 되면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2021 건강계획 / 2021 보람계획을
세워야하나 ?
아님 거냥사나 ? ㅋㅋㅋ 댓글+2
산향기1 2020.10.08 4773
1276

AI, 암 진단 3년 앞당긴다
오다인입력 2020.10.07. 17:01

http://v.media.daum.net/v/20201007170111922
돌손 2020.10.08 4815
1275

남성암 증가율 1위 전립선암..뱃살부터 빼야 한다
안호균입력 2020.10.08. 12:00
http://v.media.daum.net/v/20201008120031060 댓글+1
돌손 2020.10.08 4729
1274

벌써 7위 오른 '전립선암',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독해
권대익입력 2020.10.10. 21:47
http://v.media.daum.net/v/20201010214738660
돌손 2020.10.11 4744
1273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앞으로는 단계가 더 격상되지 않고 내려만 가다
아예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금주도 파이팅파이팅 ~~~
산향기1 2020.10.12 4908
1272

오늘아침 출근길
가을들어 처음
차 운전대 온열기능을 ON했습니다.
따근함이 손바닥에 느껴집니다
선선 계절이 오고 있네요 ~~~
산향기1 2020.10.13 4768
1271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임상시험이 일부 중단되었네요
부작용 의심 사례 발견과 안전 우려 때문이라는데
기대와 달리
올해는 넘어가야 개발이 될 듯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글치만
마음은 파이팅파이팅 ~~~ 댓글+1
산향기1 2020.10.14 4953
1270

암 위험 낮추는 특정 '운동 시간대' 있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20.10.14 11:15

아침 운동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연구소(ISGlobal)·오스트리아 비엔나 의과대학 연구팀은 2795명을 대상으로 운동 시간대(오전 8~10시, 오전 10~12시, 오후 12~7시, 오후 7~11시)에 따른 암 발병률을 연구했다.
그 결과, 아침 8~10시에 운동한 여성과 남성은 다른 시간대에 운동하는 여성과 남성보다 각각 유방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더불어 남성은 저녁 7~11시에 운동해도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아침에 운동하면 항암 효과가 있는 멜라토닌 합성이 저녁에 잘 되고, 특히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에스트라디올(에스트로겐의 일종) 수치는 아침에 가장 높은데, 운동하면 혈중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줄어든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구팀은 저녁에 운동하는 남성은 멜라토닌 수치가 밤에 높게 유지되고 면역력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수치가 높은 것이 암 발생률 저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운동하면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성은 아침운동, 남성은 아침 혹은 저녁 운동을 하면 유방과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암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최근 게재됐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4/2020101401133.html 댓글+3
돌손 2020.10.14 4840
1269

늦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다.
요즘 같은 때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기 때문에 체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혈압이 높아지고,
동맥수축 자극으로 혈소판 수,
혈액 점도, 혈액 응고가 증가해 ...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우리들의
전립선 치유도 중요하지만
소문없이 찾아오는
뇌졸증도 조심해야 된다

건강에 조심,조심 댓글+2
一切唯心造힘 2020.10.15 4875
1268

저는 겨울에 귀가 따뜻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온 귀마개가 서너개되지요. ㅋ
아파트 문을 여니 어제 쿠팡에 주문한 2021(?)형 은은한 색상의 귀마개가 놓여있네요
하기도 전에 기분이 좋습니다. ~~~ 댓글+1
산향기1 2020.10.15 4818
1267

슬세권 ?
슬리퍼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의 신조어.

많이 걸어야 하는 저는 역세권보다 슬세권에서 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댓글+1
산향기1 2020.10.16 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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