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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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349
요란하게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도 건강하시고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마운틴 2019.08.16 5701
348
암치료 차 만든 인니 고교생 서울서 발명상 수상 : 아래 클릭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151107384109?did=DA&dtype=&dtypecode=&prnewsid= 		돌손 2019.08.16 5726
347
8/16
적지않은 회사들이 휴무를 ᆢ
이 더위에
샌드위치 휴일을 잘 활용하라고 .ㅋ 		산향기1 2019.08.14 5808
346
매우 초우량 안전자산으로 인정받는
독일 채권(10년만기)의 금리가 마이너스 행진 중 이라죠
중국에 수출이 많은 독일이
미중 갈등으로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만 아니고 저 쪽도 ~ 		산향기1 2019.08.13 5637
345
오늘 오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어찌 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합니다, ~ 		산향기1 2019.08.12 5576
344
입으로 노래하고.정원에 꽃나무 심고, 사진 촬영도 다니지만,

한편으로 고참 환우님들의 병의 깊어짐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yumu 2019.08.10 5596
343
어제 입추
모레는 말복
막바지 더위의 퇴장이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하 수상한 것을 날씨 탓으로 돌렸는데 그나마 가버리면 어쩔까 해서요 ㅋ 		산향기1 2019.08.09 5519
342
요 몇년 간 입추 절기가 더위한테 맥을 못 추네요.
말복하고 바꾸는 것을 청와대에 청원해 보겠습니다. ㅋ 		산향기1 2019.08.08 5673
341
암도 재활 필요하다…유방‧전립선‧두경부암이 대표적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89540 		돌손 2019.08.08 5695
340
주의 중간 수요일
비가 오셔 무더위도 주춤
오늘도 GOGO ~ 		산향기1 2019.08.07 5553
339
브라키 수술후
오늘 세번째 진료일
집을 나서기 전 심호흡을 해 봅니다. ~ 댓글+1개 		산향기1 2019.08.06 5949
338
파미셀, 전립선암 치료물질 임상계획서 식약처에 제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MUO1JSE6 		돌손 2019.08.06 5602
337
증시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서울 날씨는 37도 예상.
덥다 더워 ~~~ 		산향기1 2019.08.05 5702
336
암진단 후 치료를 받고 관해(완치) 판정을 받은 만 19-39세 환자를 대상으로 ~~
우리 전립선암 환자들에게는 넘 아쉬운 지원내용이네요~~ㅜㅜ

http://sports.donga.com/3/all/20190804/96824214/1 댓글+1개 		돌손 2019.08.05 5539
335
결국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되었군요.
그 어느해 보다 더운 여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글치만 ' 전화위복 ' 이란 말이 있지요.
울 국민들 홧 - 팅. ^^ 		산향기1 2019.08.02 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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