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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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립선암 치료제 등 임상시험 13건 승인
 박민주 admin@hkn24.com 승인 2022.05.14 17:50 
https://cp.news.search.daum.net/p/119156349

퓨쳐켐,전립선암 환자 대상 '루도타다이펩' 임상2상 시험계획 승인기자명이권구 기자입력: 2022.05.13 13:04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996
돌손 2022.05.15 2213
453

손흥님선수 활약이 대단합니다
득점 2위를 달리고 있고
토트넘은 EPL 4위로 올라 왔습니다
흥미진진 합니다
금주도 홧 - 팅 . ^^
산향기1 2022.05.16 2211
452

업계 등산 모임과 체육대회 개최 연락이 오네요
단톡방에 '반갑다'는 글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산향기1 2022.05.13 2209
451

손흥민선수가 EPL(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에서 공동 득점왕(23골)이 되었군요
세계 프로축구 5대 빅리그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기분이 넘 좋습니다. ~~~ 댓글+2
산향기1 2022.05.23 2203
450

지방 출장을 갔다 오후 귀사하는 차 안이 찜통이더군요
에어컨을 틀까, 창문을 열까 (소음때문)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여름이 점점 가까이 오는군요 ~~~
산향기1 2022.05.27 2202
449

싫어하는 사람 유독 많은 ‘이 채소’… 다이어트에 암 예방까지
입력 2022.05.16 06:30
오이
오이물은 일반 물보다 풍미가 더해져 물을 더 마시게 되는데, 이로 인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이는 쓴맛과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이다. 그러나,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오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오이를 넣은 물이 디톡스 효과는 물론 피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이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돕고, 탈모 예방까지…효능 다양해
▶다이어트=오이물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오이물은 일반 물보다 풍미가 더해져 물을 더 마시게 되는데, 이로 인해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이는 그 자체로도 수분 함량이 95%나 되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오이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칼륨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디톡스 효과도 지니고 있다.

▶암 예방=오이물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에 함유된 카로틴이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암연구협회(AACR)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오이에 함유된 식이 플라보노이드 피세틴이 전립선암 발병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탈모 예방=오이물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이에 함유된 리보플라빈, 마그네슘, 칼륨, 이얀,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들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숙취 해소=오이물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오이 껍질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숙취 해소에 좋다. 술에 오이즙이나 오이채를 넣어 먹으면 알코올 성분을 중화ㆍ해독시키는 역할도 한다.

▶피부 건강=오이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수분함량이 높은 오이는 독소 배출을 돕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물질인 콜라겐의 기본 재료이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에 좋고 미백효과와 보습 효과가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오이는 열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예방에도 좋다.

◇위아래 굵기가 동일한 오이가 좋은 것
오이는 위아래 굵기가 동일하고 색이 고른 것을 사야 한다. 또한,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많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보관할 때는 한 개씩 신문지로 돌돌 말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한다. 비닐에만 넣어 보관할 때보다 훨씬 싱싱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오이는 9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찬 공기에 그냥 닿으면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 신문지 대신 키친타월을 사용해도 좋다. 요리할 때는 굵은 소금으로 겉을 문질러 깨끗이 씻어 사용한다.

오이는 당근이나 무와는 궁합이 별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당근과 무에 비타민C 분해 효소인 아스코비나아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아스코비나아제는 오이를 써는 도중 생성되니 너무 잘게 썰지 않는다. 또 오이에 식초나 소금을 뿌리면 아스코비나아제가 파괴되니 요리 초반 식초나 소금을 약간 뿌린다.

▶오이물 만드는 법
재료&레시피=오이 1개, 식초 15g, 생수 1L, 소금 3g, 레몬즙 1T (식초)

1. 오이를 깨끗하게 씻는다.
2. 오이를 채칼을 사용해 얇게 썰어준다.
3. 물 1L에 자른 오이와 소금을 넣는다.
4. 기호대로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어준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13/2022051301924.html
돌손 2022.05.16 2200
448

오전내 비 예보이군요
창 밖의 하늘에 시커먼 구름이 폼을 잡고 있습니다
글치만 마음은 밝고 즐겁게 ~
산향기1 2022.05.18 2187
447

가뭄이 심한데
비가
오시는 것도 아니고
안 오시는 것도 아니고 ....ㅋ
산향기1 2022.06.16 2168
446

비비비, 전립선암 마커 유럽 인증 획득


최재규 시스웍 대표는 "전립선암은 미국 등 서구에서 남성 암 발병률 1위이며,

국내에서도 남성 발병률 4위를 차지하는 발생빈도가 높은 암으로, 유럽인증(CE-IVD)

https://paxnetnews.com/articles/87543
돌손 2022.05.30 2167
445

환우들에게 재능을 기부하고 관심을 표함은 자신을 위한 행위임을 망각하고

사심을 탐하며 본성을 들어내는 어떤 이를 보면 ,,,,

그래 너도 별 수 없는 한 인간이지 라는 측은함이!
마천 2022.06.16 2149
444

음식을
서서 먹으면 맛이 없고 , 조금 섭취하게 되고
앉아 먹으면 맛이 있으나 ,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데
다어어트 하는 사람들
어케 하느냐 ?
그것이 문제로다. ㅋ
산향기1 2022.05.26 2144
443

전립선암 환자, 치명적인 혈전 위험 높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31 [14:58]

전립선암 환자는 치명적인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암 환자는 정맥 혈전색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정맥 혈전색전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저널 ‘BMJ Open’에 중년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전립선암이 암 진단 후 5년 내에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논문이 실렸다.

전립선암 환자 9만2,105명과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성 46만6,241명을 대상으로 정맥 혈전색전증의 발생률을 비교했을 때 암 환자 그룹은 암 진단 후 5년 내에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3.2%이고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그룹은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2.1%였으며 전립선암 환자는 연간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1,000명당 7명이고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성은 연간 정맥 혈전색전증 발생률이 1,000명당 4명이었다.

심혈관질환과 사회경제적 인자 등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조절한 후 전립선암이 5년 내에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을 5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립선암은 국부적인 질환자가 많고 비교적 암이 진행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암보다 정맥 혈전색전증 위험의 증가폭은 적지만 정맥 혈전색전증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시에 정맥 혈전색전증을 발견하고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http://www.whosaeng.com/136484
돌손 2022.05.31 2144
442

에스티큐브, 키트루다 뛰어넘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기술수출 '급물살'
입력2022.06.11. 오전 8:36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39114?sid=101
돌손 2022.06.13 2141
441

암 대부분은 복불복… 이 습관 바꿔야 피할 수 있다
사망 원인 1위 ‘암’
유전자·암 줄기세포 연구 따르면
암 3분의 2, 돌연변이 때문에 생겨
암 발생은 교통사고와 비슷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어
운동·금주 등 건강한 습관 만들고
조기 검진 한다면 발병 위험 줄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5.26 03:00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2/05/26/NXO73YOOA5GPRJTW2AUCAYAI7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돌손 2022.05.26 2132
440

백세시대 / 내 몸의 병을 알자 31]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0
돌손 2022.06.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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