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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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971

2019년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중소기업 중에도
30~31일을 쉬게 하여 집중휴무제 성격의 휴가를 보내는 곳이 많더군요.
좋은 일이죠 ~
산향기1 2019.12.27 6023
1970

마스크 쓰고라도 운동을 해야곘지요
따뜻한 날씨에 공기만 좋으면 딱인데~~~~~
독도 2019.03.01 6020
1969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약품 아스피린
http://www.cancerline.co.kr/html/21717.html

"아스피린? 대장암 잡으려다 위까지 망가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9556

식생활이 전립선암에 미치는 영향
http://www.cancerline.co.kr/html/21712.html
돌손 2020.01.07 6019
1968

사상 최악이라는 미세먼지 덕분에(?)
정치권이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이번에도 잘못하면 큰일 나겠다'라는
공동의 위기감을 느낀 모양새같기도 하구요.~~~
산향기1 2019.03.08 6016
1967

주말까지는 아침 기온은 영하라는 예보가 있네요.

그럼에도,
두꺼운 외투가 거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봄이 올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ㅋ 댓글+1
산향기1 2019.02.13 6010
1966

날씨가 들쑥날쑥 입니다..
어제는 빗님과 친구로 흰눈도 함께 내려서 겨우네 보지 못했던 진풍경을 보여 주더니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춥습니다..

겨울옷을 살살 정리하다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감기 안 걸리려구여..

내일은 오후 2시에 요양원에 음악 재능 기부 들어가는 날 입니다..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 놔야 열심히 흥겨운 음악 연주해 드리니까여..ㅎㅎ

편한 시간들 만드시구여..

많이 많이 웃는 시간 만드소서^^♡^^ 댓글+8
다이아몬드 2019.03.13 6008
1965

올해 마지막 눈인가 봅니다 내년에도 봤어면 좋겠습니다. 댓글+3
이달숙 2019.02.15 6007
1964

운전중 유투브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의 <왜 배우는가?>라는 제목의 강연인데...

지적 탁월성을 얻기 위해서는
'거친 과감성'이 필요하다는 말이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댓글+1
산향기1 2019.03.21 6007
1963

연세드신 부모님..
그리고 우리 세자매 내외..
세 자매의 자녀들
그 자녀의 자녀..
모두 4대가 한마음 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멀리 나와서 가족이라는 단어를 새삼 소중 하게 느끼고 아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벌써 세밤의 마지막 밤 입니다..
내일은 다시 뱅기타고 우리의 나라로 들어가 다시 현생활의 소중함을 실천하려 합니다..

늘 오늘을 감사하며...건강 챙기며 홧팅 하겠습니다..
이쁜밤 되소서.. 댓글+1
다이아몬드 2019.03.22 6007
1962

숲 속에서 찾은 신약 물질...암·당뇨 치료 효과
https://www.ytn.co.kr/_ln/0106_201910192218598458
돌손 2019.10.21 6007
1961

최신 암치료약 ‘면역항암제’… 어디까지 통할까
효능 및 문제점 / 부작용 만만찮은 표적항암제 대안으로 / ‘획기적 치료제’로 태어난 면역항암제 / 면역기능 균형 맞춰 ‘영리한 암세포’ 억제 / “효과 충분히 입증 안 돼” 반론도 적잖아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05507333?OutUrl=naver
돌손 2020.01.06 6002
1960

h[내 몸 보고서] 증상 없이 남성 건강 위협한다…'전립선암'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0019&key=202001211622327722
돌손 2020.01.22 6001
1959

오늘도 운동 열심히 하고 왔읍니다
내일은 날씨가 안좋으니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1
독도 2019.02.18 5999
1958

네이버 날씨, 미세먼지 란에
모처럼 파란색이 나옵니다 -' 보통 '
아구~~~ 반갑구라. ㅋㅋㅋㅋ 댓글+1
산향기1 2019.03.07 5994
1957

연세암병원, 중입자암치료센터 착공 · 암치료 패러더임 변화

2020년 12월 설치, 2022년 12월 첫 환자 치료 예정
대한민국 암 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환 마련

http://www.whosaeng.com/114736
돌손 2019.12.18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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