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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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581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간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네요
제가 마스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미세먼지, 우한 폐렴에는 방법이 없네요 . ㅋ
산향기1 2020.01.29 5422
1580

12월 달력에 표시된 저녁 일정이 부담되는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약속은 기다려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보고픈 분들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 댓글+1
산향기1 2019.12.05 5418
1579

습기에 미세먼지까지 개운하지 않은 아침입니다.
어제가 동지였는데 팥죽은 드셨나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 내가 진정 미워해야할 원수는 많지 않다.
내 맞은 편에 있는 원수보다
내 마음속에 있는 원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
산향기1 2019.12.23 5418
1578

' 콜레스테롤의 날 '이 있군요
중성지방 / LDL / HDL
당연한 말이지만
건강하려면 공부도 많이 혀야 되겠어요. ㅋ 댓글+1
산향기1 2020.01.16 5418
1577

'노(No) 스포츠 데이'가 거짓말처럼 며칠째 이어지고 있네요
이런 날을 겪을 줄은 정말 ....
아마 올림픽 중계 보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ㅠㅠ 댓글+1
산향기1 2020.03.17 5418
1576

벌써 2개월 병가의 마지막 날이네요.
수술후 몸상태는 수술전과 다름 없는데 출근후 식이요법이 걱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에 환우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댓글+2
때까우 2019.08.30 5417
1575

어제 보다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주말에도 예년대비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고 합니다.(일욜은 비 예보)
본격적인 추위 전에 실.내외 활동도 괜찮을 듯합니다.
읏샤~, 읏샤 ~~~
산향기1 2019.11.28 5415
1574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곧 비뀔거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읍시다.
곧 바낄 겁니다.
좋게........ 댓글+1
우분트 2020.03.29 5414
1573

새벽녁 일어나 골프 치러 가는중 비가와 취소 했더니,
가랑비와 하늘이 보일듯 말듯.
취소한게 후회되네~~ㅋㅋ 댓글+2
청산 2019.09.04 5410
1572

긴 가을장마끝에 해가 쨍하고 떳네요.
우리의 삶도 어두움에서 벗어나, 이렇게 밝은 햇빛이 비쳤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회원님들!!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마운틴 2019.09.11 5409
1571

눈이 내린다고
장가간 아들 둘이 거의 동시에 가족 단카에 글을 올립니다.
하얀 눈 ( 그것도 첫 눈 ? )
2학년이나, 3학년이나, 6학년되나...
괜히 좋습니다. ㅋㅋㅋ 댓글+2
산향기1 2019.12.03 5409
1570

눈이 펄펄 오시는군요
모처럼 겨울답습니다

'코바'가 저온소습을 좋아하는 것이 문제지만..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세균과 달라서 걱정입니다 ~~~
산향기1 2020.02.17 5409
1569

미국 5월 중순까지 비상상황으로 정해 5/22 미국 여행 잡아 놨는데 취소 해야 할듯~~ㅠㅠ
3/27 중국 대련 여행도 취소 했는데~ 댓글+1
청산 2020.03.16 5409
1568

오랜만에 나온것같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날씨는 쾌청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도 쌀쌀하고 그래도 이곳 남쪽은 북쪽보다는 한결 따뜻한것 같고 지내기도 좋습니다.
전립선암환자라는 타이틀을 달고보니 모든게 다 조심스럽고 자신이 초라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마음 안먹으려도 어쩔수없는 게 사람인것같군요
아직 아무런 고통이 없으니 환자같지도 않고 그저 이렇게 살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저 지금 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려 노력합니다. 댓글+2
나라고 2020.05.06 5408
1567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지나온 10개월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정도라도 건강주시니 감사하고, 그저 모든게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남은 11,12월도 건강하게.. 감사하며 보내야겠습니다. 댓글+1
마운틴 2019.10.31 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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