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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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어제 부산에 조문 갈 일로 KTX를 일행과 함께 승차했습니다. 상 하행 모두 승객은 있는 편이었는데 마스크를 하고 대화를 나누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리들도 옆자리에 앉아 가지만 톡으로 대화했답니다. ㅋ
+1
2020.07.18
미국 암 예방 가이드라인, 중요 내용은 무엇?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20-07-16 15:34 수정 2020-07-16 17:46 미국암협회(ACS)가 최근 암을 예방하는 식사와 운동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갱신했다. 갱신된 가이드라인 역시 적정 체중관리와 운동, 건강한 음식 섭취, 금주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성인은 일주일에 150~300분의 중강도 운동이나 75~150분의 고강도 운동을 한다. 청소년은 최소 1일 1시간 중~고강도운동을 하고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 등 앉아서 하는 활동을 줄인다. - 건강한 식사 패턴을 도입해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진녹색, 빨강, 주황 등 여러 가지 색의 채소를 섭취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콩류를 먹는다. 과일도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생과로 섭취한다. - 빵은 통밀빵이나 현미 등 전곡류를 선택하고 가공육, 가당 음료, 인스턴트 식품 등 고도 가공식과 정제된 곡물을 피하자. -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술을 완전히 끊기 어려운 경우 여성은 하루 1 드링크, 남성은 하루 2 드링크까지만 마신다. 미국 기준 1드링크는 알코올 환산 14g으로 맥주 한 병 정도의 양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암 예방과 관련한 속설들에 대해서도 답했다. Q.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암 위험이 증가한다? A.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고온에서 고기를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으로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Q. 인공 감미료를 섭취하면 암 위험이 증가한다? A. 적당한 양이라면 문제가 없다. Q. 유기농 식품은 암 위험을 줄인다? A. 과학적 근거는 없다. 고가의 유기농 제품보다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먹는 것이 예방상 우선도가 높다. 가이드라인은 이밖에도 비타민 C 등의 항산화 성분 및이소플라본 복용이 일부에서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적했다.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27358
2020.05.28
아침 날씨가 구름입니다. 어제는 점심, 저녁을 과하게 먹었더니 속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과하면 탈이 난다' 잘 알면서도 음식 앞에서는 종종 무너지곤 합니다. ㅋㅋㅋ
2020.07.03
등산은 즐겁지요 솔로로 가든, 단체로 가든..... 내일 업계 모임, 7명 좋기도 하지만 코로나때문 조금은 찝찝도 합니다. 글치만 가야죠 마스크 단단히 하고, 오픈 식당에서 먹고. ㅋㅋㅋ
2020.08.04
전립선암 크게 늘었다는데… 아무래도 뱃살 탓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4/2020080402880.html 중년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AI로 예측 가능 송고시간2020-08-04 10:45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4063000017?input=1195m 단식과 비타민 C 병용 - 암 치료에 효과 있나 http://www.cancerline.co.kr/html/22518.html
2020.06.12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48)전립선암고령 환자 삶의 질 떨어뜨리는 '뼈전이 합병증'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91801200684865293
2020.06.10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임상 1상 종료 입력 2020-06-09 10:51 퓨쳐켐은 9일 전립선암 진단용 [F-18]Florastamin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과 약물동태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지난 4월 28일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29일 승인받은 임상이다. 이 회사는 “다음 달 안으로 임상결과 보고서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임상1상 결과를 토대로 임상 3상 시험을 계획해 후속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04061 '기다리다 죽을 지경'···면역항암제 급여화 지지부진에 환자들 '폭발' 배준열 기자 승인 2020.06.10 17:06 정부-제약사, 재정분담 방안 줄다리기···키트루다, 이달에도 급여 확대 고배 비급여에도 매출액 갈수록 증대···환자단체연합회 "환자가 죽어가고 있다" '기적의 치료제'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급여화 확대 논의가 재정분담을 둘러싼 정부와 제약사 간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환자 단체가 나서 정부와 제약사를 비판하며 급여화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암질환심의원회가 열린 심사평가원 전경 암질환심의원회가 열린 심사평가원 전경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이 허가된 면역항암제는 MSD의 키트루다, 오노약품·BMS의 옵디보, 로슈의 티센트릭, BMS의 여보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 등이 있다. 환자의 자가면역체계를 활용한 면역항암제는 1세대 화학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에 이어 개발된 3세대 항암제다. ‘기적의 치료제’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고 있어 부작용이 거의 없고 생존기간도 길다. 또한 흑생종, 비소세포폐암, 호지킨림프종, 두경부암, 신장암, 방광암, 위암, 식도암, 유방암 등 고형암을 중심으로 다양한 적응증을 갖고 있고 현재도 임상시험을 통해 계속해서 적응증을 넓히고 있어 환자들의 급여화 확대 요구 목소리가 매우 높다. 문제는 비용이다. 면역항암제에 급여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 약값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을 넘기도 하는 등 환자들의 비용 부담이 매우 크다. 현재 국내에서는 비소세포폐암에 키트루다·옵디보·티센트릭, 흑색종에 키트루다·옵디보, 방광암에 티센트릭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면역항암제의 뛰어난 치료효과와 다양한 적응증으로 급여화 요구 목소리가 높은데도 이처럼 급여 확대가 지지부진한 이유 역시 높은 약값으로 재정분담 방안을 놓고 정부와 제약사 간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지난 4월에 열린 암심의위에서 건보 재정분담 문제로 논의가 미뤄진 키트루다의 급여 확대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날 MSD는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1차 단독 및 병용요법, 방광암 2차 이상 단독요법 등 총 5개 적응증에 대한 급여 확대가 논의됐지만 또 다시 ‘보류’ 판정을 받은 것이다. MSD는 급여화를 위해 제출 의무가 없는 1차 요법 경제성 평가 자료와 재정분담안 자료까지 암질심에 제출했지만 급여 확대는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약값으로 인해 좀처럼 급여화 확대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시장에서 면역항암제의 매출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키트루다의 지난 1분기 매출은 347억 원을 기록해 그동안 1위였던 리피토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바꿔 말하면 그만큼 환자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수년째 정부와 제약사의 면역항암제 급여화 논의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자 환자들의 급여화 요구 또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14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한국오노약품공업 앞에서 면역항암제 건보 급여기준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말기암환자들이 면역항암제를 투여받으면 죽지 않을 수 있는데도 높은 약값을 받으려는 제약사와 건강보험 재정을 절약하려는 재정당국의 양보 없는 대치로 인해 환자들은 생명 연장의 기회를 잃고 죽어가고 있다”며 급여 확대를 요구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정부와 재정분담 방안을 협의 중”이라며 “다양한 적응증과 뛰어난 치료효과를 가진 면역항암제이지만 급여화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부담이 너무 커 정부에서 선뜻 급여화하기 어려워 검토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35
2020.07.10
비는 오시는듯 마는듯 내리고 코로나기세는 여전하고 ( 도쿄는 신기록 7/9 ) 시장님은 돌연... 장마철에 우울증 온다고 실내 조명밝게 하라던 헬스조선 의사 선생 코칭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1
2020.07.21
중장년 남성에게 많은 전립선암..예방에 도움 되는 식품 5 권순일입력 2020.07.21. 06:36 http://v.media.daum.net/v/20200721063625202
+1
2020.06.16
이번 일요일인 21일 오후에는 해의 절반 정도가 검게 변하는 '부분 일식' 현상이 나타난다죠 전국에서 볼 수 있다는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제 10년 뒤에나 다시 볼 수 있다니 특수안경 준비해 꼭 보시길 바랍니다. ~~~
2020.04.07
꽃구경 할 수 있는 주요 거리를 통제했지만 공원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동네 호프집에도 사람들이 ..ㅋㅋㅋ
+1
2020.11.17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고 합니다. 견고한 사회란 비상사태에도 무언가를 유지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사회이며 여기서 '무언가'는 바로 '일상'이다. 코로나전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
+1
2020.07.03
코로나 환자 째문에 간호 인력이 분산되,입원실 간호 인력 부족으로 업무량이 많아 고생도 고생 이지만. 링거 바늘도 제대로 꼽지 못하는 초보들이 있어 수술전,입원 환자들의 고통도 심하다 합니다.
2020.07.16
7월 중순 치고는 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제 잠자리 옆에는 두종류의 이불이 놓여 있습니다 여름용, 얇은 것 / 춘추용, 조금 두꺼운 것. 몇일 전부터 저는 조금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1
2020.07.01
[건강] 중년남 고민 `전립선비대증` 술 마시면 더 심해져 야간뇨·빈뇨 등 삶의 질 저하 방치하면 요로결석 등 합병증 `전립선동맥색전술` 치료 늘어 수술 부담 덜고 빠른회복 가능 이병문 기자 입력 : 2020.07.01 04:01:05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67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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