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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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236

' 벼락거지 '
' 벼락부자 '가 생기니 나온 말. ㅋ
소득이 줄지 않았음에도 주변 주택가격이 뛰는 바람에 자산이 상대적으로 하락한 무주택자.

열심히 살았는데 어느날.......
산향기1 2020.11.23 4803
1235

저는 코로나덕분(?)얻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전천후 헬스장 ( 수련장 )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미처 몰랐슴)
지차체가 외곽순환도로 밑에 공원과 광장을 조성했는데
쾌 넓은 곳에 운동시설 , 숲 둘레길도 있습니다
비가 오셔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도리어 오시는 비를 보며 런닝을 하는 맛. 쵝오 !!! )
사무실에서 차로 3분거리 ( 악셀레이터 3번 밟으면. ㅋㅋㅋ)
산향기1 2020.09.08 4797
1234

어르신들이
' 항상 그해 여름이 가장 더운 법이다 '라고 말하셨는데

올해는 정말
태풍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하이선'이 마지막이면 좋겟습니다 ~~~
산향기1 2020.09.07 4797
1233

암이 대변으로 배출된다"…암 환자 속인 한의사들 '징역형'
 이정환 기자  승인 2020.09.16 06:00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44 댓글+3
돌손 2020.09.17 4796
1232

[한치화의 건강&생활] 커피와 암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9.23.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00786800692718099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곽철 교수
비전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승인 2020.09.23 06:00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68
돌손 2020.09.23 4794
1231

기억 가물한 사람.. '꼭' 운동해야 하는 이유 -
입력 2020.11.13. 10:49수정 2020.11.13. 10:52
https://news.v.daum.net/v/20201113104912141?x_trkm=t
돌손 2020.11.13 4793
1230

하루중 '감사한 마음 갖기' 횟수를 늘리려 합니다.
지금은
일어나서, 자기전, 출근하면서, 일과 중 한두번 합 4~5회 정도인데
10회를 목표로...
식사때마다 하면 +3 etc

저랑 동갑인
미국 토크쇼 명사회자 '오프라원프리'의 감사 생활까지는 안되드라도 ~~~ㅋ 댓글+1
산향기1 2020.10.07 4792
1229

어제는 동창 넷이서 운동을 했는데
한 친구가 경기내내 마스크를 하고
식사때도 혼자 실외로 나가 먹드라구요

때가 때인지라
저친구가 잘 하는것 같기도 하고,
넘 유난을 떠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 ㅋㅋㅋㅋㅋ 댓글+1
산향기1 2020.09.18 4790
1228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음식, 10-25%는 만성감염에 의해 생긴다고 했다. 담배를 끊고 음식만 조심해도 60% 이상의 암을 막을 수 있다.

국민 암 예방수칙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등이다.

이어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등을 명심하자.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면 본인부터 건강해야 한다. 댓글+2
一切唯心造힘 2020.10.16 4789
1227

우리가 선거 안하지만
우리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주는
미 대선이
우리앞에 왔네요
" 트럼프 vs 바이든 "
환우님이라면 누구에게 마음의 표를 ???
산향기1 2020.11.03 4788
1226

6학년3반 지인 한 분이
보건소에 4개월 단기 근무를 하게 되었다고 즐거워하네요.
쉬고 계셨는데
정문에서 열 Check 하면서 월 180만원(최저임금/주5일 근무) 수령한답니다.
축하전화 드렸어요 ~~~ 댓글+4
산향기1 2020.09.16 4783
1225

명절이지만
코로나있으니 오지 말라는 장모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무작정 쳐들어가 (ㅋ)인사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마스크했으니 걱정마시라 하며 ㅎㅎㅎ 댓글+2
산향기1 2020.09.22 4781
1224

미 프로야구
류현진선수, 김광현선수의 성적이 좋습니다.
하이라이트로 멋진 장면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ㅋㅋㅋ 댓글+1
산향기1 2020.09.15 4780
1223


 

  

 어느 노부부

  

어느 노부부가 TV 앞에 앉아 있다가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아내가 대답했다.
"그래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남편이 말했다.


"그럼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 주겠소?
까먹을지도 모르니까 종이에 적어서 가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접시에 삶은 계란을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

.


"고맙소!!

그런데 소금은 왜 안 가져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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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一切唯心造힘 2020.09.23 4777
1222

"암 죽이지 못했다"…'폐암 투병' 김철민, 개 구충제 항암치료 중단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9-19 09:33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063689 댓글+1
돌손 2020.09.19 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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