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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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2089
다녀갑니다.^^ 댓글+2개 		yumu 2018.08.14 6470
2088
HDL이 높으면 물론 좋지만
이왕이면 질도 좋아야 된다네요
둥글고 커야 바람직하데요.
질은 어떻게 검사하나 ??? 		산향기1 2020.02.12 6470
2087
아직도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댓글+2개 		독도 2019.02.11 6462
2086
출석합니다. 댓글+1개 		몰운대 2018.08.19 6460
2085
이번 9월 1일 전립선암 특별 강좌 시간 전에
모세35님께서 투병사례를 발표하신다고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1개 		돌손 2018.08.17 6444
2084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빴네여..
케잌 찾고 음식찾고 ... 행사장가서 연주 해드리고 배고파서 부지런히 집에와서 밥한술 뜨고 다시 가게를 향해 ...
지금은 노래방에 손님들 계시니 잠시 글 볼 시간이 있어 짬내서 들어왔습니다...

여기 서천.군산쪽은 겨울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멈추고 나면 추운날이 더 많겠지여?
감기 조심들 하시구여..
항상 웃는 모습 많은 시간들 되소서^^~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8.12.17 6441
2083
출석합니다 댓글+1개 		바우 2019.01.15 6436
2082
매월 4~5곳 요양원 음악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다니는데 이번달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가야 될곳이 더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모습 보면 저에게도 희망과 기운이 납니다..
이번주는 매일 오후 1시30분 부터 이곳 저곳 다녀왔고 또 가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 하실때 행복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어르신들처럼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들어 오시는 분들과 즐건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여?ㅎㅎ 댓글+3개 		다이아몬드 2018.12.19 6431
2081
요즘 가족봉사를 위하여 6시에 출근합니다~!!! 댓글+2개 		돌손 2018.09.12 6430
2080
오늘 2019년 회비1년치 12만원을 입금 시키면서 혼자 미소 지어봤습니다..

맨처음 옆지기 병명듣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6년차 입니다..

많이 여유가 생겼으면서도 한번씩 불안감 엄습해 오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여..


울 환우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기님 이하..회장님..돌손님..

글고 여러 회원분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 댓글+5개 		다이아몬드 2019.01.09 6427
2079
출석부에 흔적을 납기고 몇곳을 둘러 봅니다.
6개월 간격의 검진이 며칠 남지않아 협회 소식을 읽고 갑니다. 댓글+1개 		단지 2019.01.24 6427
2078
출석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1개 		워싱표 2019.01.21 6426
2077
오늘도 보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돌손 2018.11.20 6425
2076
오늘 일기예보가 전국적으로 비라고했는데
비같은 비는 아니고 그저 날씨가 꿀꿀 하기만 합니다.
님들
날씨처럼 우울해하지마시고
기분만은 화창한 하루 되세요 댓글+1개 		광야에홀로 2018.12.03 6425
2075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합니다.
그치만 미세먼지가 없으니 다행이네요.
활기차게 오늘 하루 보내세요. 댓글+1개 		마운틴 2019.01.16 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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