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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사랑방

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2164	오늘부터 몇일간 속초 바닷바람 쒸려갑나다^^ 한가하신 환우님들 놀러오세요^^♡	돌손	2018.03.18	6637
2163	남녘에는 온 갖 꽃들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복수초,노루귀.매화.산수유등이죠. 만사 잊고 줄거운 나들이들 헤보세요.^^ 댓글+2개	yumu	2018.03.18	6624
2162	오랫만에 바닷가를 찾았는데^^ 꽂샘추위가~~ㅜㅜ 댓글+2개	돌손	2018.03.20	6579
2161	어제까지 비왔으니까 오늘은 쾌청한 날씨겠죠	앞산	2018.03.20	6705
2160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다고하는데 이놈의 날씨 언제 쾌청해지러나 댓글+1개	앞산	2018.03.27	6719
2159	날씨가 좋지 않으니 매일 날씨 탓만 합니다 황사 온다고 했는데 아직은 오직 않았는지? 날씨는 흐린데 미세먼지는 괜찮습니다 댓글+1개	앞산	2018.03.29	6635
2158	우리 돌손님 마음이 편치 않으신가 봅니다.노력한것 만큼 결과가 좋지 않으니.....다시한번 추진해봐야지요. 돌손님께 너무 큰짐을 맡기고 등한시한 본인 잘못이 더욱 많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 그리고 봄여행도 공지 올려주시고요. 댓글+2개	이달숙	2018.04.03	6710
2157	돌손님~! 꽃은 져도 다시 핌니다~^^* 그동안 고생하시는걸 쭉~~봐 왔기에~ 힘내시라는 말 밖에 없군요. 여튼 매사 젤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화이팅" 임다~^^* 댓글+2개	청산	2018.04.04	6707
2156	다디단 봄비가 옵니다. 온갖 만물이 생기가 돌겠습니다. 주어진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다시 화이팅 해봅니다. 댓글+2개	yumu	2018.04.05	6699
2155	2018년도 우리 협회 큰 행사(건강증진 트래킹 모임) 마감일이 4월 15일 까진데(오늘) 아직까지 모르고 계신분들은 없는지요~??? 속히 참석 유무를 공지 하셔서 준비위원들의 노고를 덜어 주시기 바랍니다...많이많이 참석 하셔서 즐건 1박2일 되었음 좋겠네요~!!! 댓글+2개	아파트	2018.04.15	6711
2154	출석 합니다. 찰라를 영겁으로 알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1개	yumu	2018.04.18	6639
2153	5월 산길트래킹건 어제는 버스를 예약했고 유무님과 희망봉님께서 전주와 남원 실사를 다녀오셔서 최종 남원으로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숙소및 장소를 에약을 부탁드렸습니다 댓글+3개	앞산	2018.04.18	6679
2152	하루종일 비가 오락 가락 마음이 뒤 숭숭하고 울적한 가운데 ^^ 회장님이 게시한 글이 잘못 삭제되어 제 마음을 더 서글프게 하네요~~ㅜㅜ	돌손	2018.05.02	6624
2151	오늘은 잠시 협회사무실에서 삼화상사님과 ^^♡	돌손	2018.05.03	6578
2150	오늘도 변함없이 협회와 사랑방 방문으로 일터의 첫 일과를 시작합니다. 한 줄 끄적이며, 생존 신고 합니다. 필승~~ 댓글+2개	우산	2018.05.04	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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