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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2121	sandi 님 생각엔 협회가 병원이고,정부 기관으로 알고 계신건지~~?? 염장 지르는 소리 또 하셨네~ㅠㅠ 댓글+2개	청산	2018.08.20	6600
2120	물 폭탄 맞은 데는 미안한 애기인데~~ 비가 전국 골고루 더 내렸으면 가믐이 해소 될텐데~!! 댓글+1개	청산	2018.08.24	6515
2119	요즘 가족봉사를 위하여 6시에 출근합니다~!!! 댓글+2개	돌손	2018.09.12	6456
2118	안녕하세요-- 몇번 스쳐만 갔는데--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여러분들 께서 올린 좋은글 잘들 보고 있습니다-- 본인도 돌손님 덕분으로 지금 세브란스에서 방사선치료 잘받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모든분들께서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설피니치	2018.10.19	6524
2117	오랜만에 댕겨갑니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향	2018.10.23	6579
2116	댕겨 갑니다^^ 댓글+1개	yumu	2018.10.28	6572
2115	모처럼 들렀습니다만 좋은 소식 전할게 없어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주말되십시오 댓글+1개	앞산	2018.11.17	6662
2114	출석 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댓글+2개	광야에홀로	2018.11.17	6534
2113	오늘도 보람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돌손	2018.11.20	6467
2112	올해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지만 지금은 기온이 올라갔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 댓글+4개	산향기1	2018.11.20	6364
2111	어제 첫눈을 맞으며 수락산 산행을^^ 행운이 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손	2018.11.25	6348
2110	오늘 일기예보가 전국적으로 비라고했는데 비같은 비는 아니고 그저 날씨가 꿀꿀 하기만 합니다. 님들 날씨처럼 우울해하지마시고 기분만은 화창한 하루 되세요 댓글+1개	광야에홀로	2018.12.03	6476
210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반가운 돌손이사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그 동안 궁굼했던점과 경험담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돌손이사님 먼길 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협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댓글+2개	류강	2018.12.05	6461
2108	안녕하세요! ^^ 올 해는 개인적으로 공사다망하였던 겉습니다. 저의 건강에 염려해준 분들께 이제야 감사말씀 올립니다. 안정이 되고, 건강 회복되는 데로 사진과 공예 또 열심히 해볼랍니다. 댓글+4개	yumu	2018.12.14	6711
2107	하루 하루 뭐가 그리 바쁜지여 ㅎㅎ 그래도 바쁜속에서 행복함이 더 많으니 잘 살고 있는것은 맞지여?ㅎㅎ.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8.12.15	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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