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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2164	국민은행 파업이 큰 혼란없이 넘어가 다행이군요.~~~ 댓글+2개	산향기1	2019.01.09	6692
2163	다디단 봄비가 옵니다. 온갖 만물이 생기가 돌겠습니다. 주어진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다시 화이팅 해봅니다. 댓글+2개	yumu	2018.04.05	6691
2162	들렷다 갑니다. 항상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2개	yumu	2018.07.04	6690
2161	안녕하세요? 쌀쌀한 월요일 입니다 벌써 1월도 중순을 넘가고 있네요. 댓글+1개	류강	2019.01.21	6689
2160	오늘 이재명도지사 첫 재판 진행과 앞으로의 결과가 정말 관심거리입니다. ㅋ	산향기1	2019.01.10	6688
2159	문안 드립니다 조석으로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영상의 기온이라 운동하기 좋네요. 댓글+1개	류강	2019.01.24	6678
2158	하루 하루 뭐가 그리 바쁜지여 ㅎㅎ 그래도 바쁜속에서 행복함이 더 많으니 잘 살고 있는것은 맞지여?ㅎㅎ.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댓글+1개	다이아몬드	2018.12.15	6677
2157	출석 합니다.. 목이 많이 아픈걸 보니 감기가 슬그머니 오는듯 합니다.. 낼 아침 일찍 문전박대해서 쫓아버리려고 합니다. 환우님들 편안히 쉬셔요.. 댓글+2개	다이아몬드	2019.01.16	6674
2156	5월 산길트래킹건 어제는 버스를 예약했고 유무님과 희망봉님께서 전주와 남원 실사를 다녀오셔서 최종 남원으로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숙소및 장소를 에약을 부탁드렸습니다 댓글+3개	앞산	2018.04.18	6670
2155	울 국대가 아시안 컵(축구)에서 필리핀을 이겼네요. 홧 - 팅. ^^ 댓글+3개	산향기1	2019.01.08	6666
2154	회원님들 오늘 중복이랍니다 복 보양식 잘챙겨드시고 더위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오 댓글+2개	앞산	2018.07.27	6664
2153	이쪽으로 처음 출석 체크해 봅니다. 봄비 내리는 아침 그동안 가뭄에 단비가 되듯이 우리 모든 환우분들 단비 같은 날들의 계속이기를 바래봅니다. 댓글+2개	거제도	2018.03.15	6660
2152	안녕하세요! ^^ 올 해는 개인적으로 공사다망하였던 겉습니다. 저의 건강에 염려해준 분들께 이제야 감사말씀 올립니다. 안정이 되고, 건강 회복되는 데로 사진과 공예 또 열심히 해볼랍니다. 댓글+4개	yumu	2018.12.14	6660
2151	참~ 세월 잘간다~!! 벌써 금년 다 갔네~ 뭐 한것도 없는데~ 술만 많이 마신거 같구만~!! 내년 목표는 술 줄이는것~! 댓글+2개	청산	2018.12.27	6658
2150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는데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았나요? 댓글+1개	앞산	2018.03.11	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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