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사랑방 35 페이지 >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1 2019.09.04 홍콩에서 제출한 태풍 ' 링링 ' 애정을 담아 소녀에게 부르는 이름 이라는데 이놈 싸납게 올라오니 걱정이 많습니다. ㅋ

+2 2019.12.31 Adieu ~ 2019. 저로서는 다른 해보다 유의미한 올해(전립선암 수술)였습니다. 더 감사하고 더 겸손해 져야 됨을 깨달았습니다. ~

2019.10.19 GE 전립선암 진단 개발 제휴 PSMA PET/CT 추적자 세계 개발 및 판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239

+1 2019.08.05 암진단 후 치료를 받고 관해(완치) 판정을 받은 만 19-39세 환자를 대상으로 ~~ 우리 전립선암 환자들에게는 넘 아쉬운 지원내용이네요~~ㅜㅜ http://sports.donga.com/3/all/20190804/96824214/1

+4 2019.12.14 국제 공인 탁구대를 하나 더 공방에 들여놓았다.자동으로 탁구공이 나오는 로봇 기계도 둘여놓았다. 레슨도 받고 있다 기백만원이 들었지만 내년 일년이 지나면 시니어 대회에 참가도 하고, 탁구반 영감탱이들 다 콩가루 만들 것이다.^^ 노래 부르고, 탁구치고, 통나무 벽난로에 불을 지피면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는 것 같다. 오늘만 즐거우면 된다.^^ 클릭하면 흐르는 음악은 한정선 작사,작곡에 소리새의 "통나무집" 노래이다. 경쾌하고, 목가적이며, 님의 그리움을 노래한 것 같다. https://youtu.be/S9TIzr9a9nk

+2 2020.03.12 염치가 없네요. 불곡산인님이 협회에서도 기록지 해석해드리느라 수고 하시는데요. 지기님보담 부족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즐거운 하루들 되시기 기도합니다.

+4 2020.03.15 출근합니다. 거금을 들여 수사 해당화 한그루 덜컥 들여 놓았네요. 꽃 피면 사진 올릴 것입니다. 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입니다. 같이 있지 못해 허전한 마음 속에 님을 부르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1aDa9hr8vE

2020.01.02 2020 경자년 경사스런 일이 마니마니 ~~~ 그래서 힘차고 멋지게 출발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2019.11.30 난, 목공예, 수석, 애견, 사진을 취미로 인생을 보낸 것 같습니다. 늦은 말년에는 노래 부르기와 탁구, 정원에 꽃나무 심기에 사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1 2019.10.17 70대 男, 방광암 최다… "물 2.5L 이상 섭취해야"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1042.html

+2 2019.10.25 나무 잎새가 아침마다 색갈이 달라져 있네요 차가와진 바람결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 , 행복하세요 ~~~

2020.04.27 암 수술 후 시기별 운동법 3 문세영 기자 수정 2020년 4월 24일 17:02 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건강 회복과 재발 방지 차원에서 체력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운동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암 경험자들이 많다. 운동전문가를 통해 암 경험자가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시기별로 알아보자. http://kormedi.com/1316047/%ec%95%94-%ec%88%98%ec%88%a0-%ed%9b%84-%ec%8b%9c%ea%b8%b0%eb%b3%84-%ec%9a%b4%eb%8f%99%eb%b2%95-3/ [건강한 가족] 림프 순환엔 마사지보다 운동이 약, 통증 없는 혹 생기면 암 의심 [중앙일보] 입력 2020.04.27 00:02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데는 운동이 약이다. 심장이란 ‘펌프’가 혈액을 짜주는 것과 달리 림프액은 림프관과 주변 근육의 수축력에 의해 이동한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면 림프액을 짜내는 힘이 강해지고, 깊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가슴 부위에 음압이 발생해 신체 말단의 수분과 노폐물을 보다 수월하게 빨아들일 수 있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은 혈관 건강, 면역력 향상을 도와 궁극적으로 림프 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혈액 속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면 수분이 조직액으로 더 많이 빠져나가 림프계가 받는 부담이 커진다. 짠 음식을 멀리하고 물을 하루 6잔(1.2L) 이상 충분히 마시는 게 원활한 림프 순환에 도움이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3476

+2 2019.07.25 요즘은 하늘을 잘 살피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러시아, 중국 공군기들이 막 지나 다니고 오늘 부터는 물 폭탄이 쏟아질 지 모른다니까요. ㅋ

+2 2019.07.24 매운 음식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지요 향신료 칠리를 많이 먹은 사람이 인지 저하가 심했답니다 인지 저하는 치매의 전조 증상으로 보거든요 ~

2019.10.29 지방 직출했다가 늦은 출첵합니다 행복한 저녁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