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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536	겨울비가 밤새 오셨는데 오늘은 제법 많은 량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단 미세먼지가 없어서 션합니다. ㅋ	산향기1	2020.01.07	5367
1535	홀몬제를 3개월에 한번씩 두번 맞았는데 오른 쪽다리가 저리네요. 홀몬제에 오는 증상 이라하니 이또한 난감합니다. 환우여려분 분발합시다~~	가그린	2020.03.02	5363
1534	‘암 치료’ 믿고 구충제 거래…효과 있나? 입력 2020.03.28 (07:41) 수정 2020.03.28 (08:0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2093&ref=D	돌손	2020.03.29	5359
1533	걷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보폭을 10cm (한 주먹)넓혀 걸으면 효과가 더 좋다네요. 그럼 오늘부터 읏샤읏샤 ~~파이팅파이팅 댓글+3개	산향기1	2020.05.22	5359
1532	퓨처켐, 미국 업체와 전립선암 진단시약 기술수출 텀시트 계약 체결 입력2020.07.16 14:08 FC303은 전립선특이세포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전립선암 진단 신약이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미국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통과 후 첫 환자 투여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월엔 FC303의 임상 결과를 다룬 논문이 유럽핵의학회지에 게재됐다. 퓨처켐은 지난 5월 유럽 아이오기업인 이아손과도 텀시트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7164824i	돌손	2020.07.16	5357
1531	빨래찝게로 손가락 끝을 찝으니까 짜릿 ~ 말초신경 혈액순환에 쵝오라네요. ㅋ 지금 사무실에서 서류철 그립으로 대신 해 봅니다 ( 바람님 소개 ) ' 재미 굿' 입니다. ~ 파이팅	산향기1	2020.04.23	5356
1530	늘어나는 전립선암! 적극적인 치료가 생명을 살립니다. 병을 낫게 하는 사람들, 세브란스병원 의사의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구독은 백세건강입니다! #전립선암 #neverevergiveup #세브란스 #최영득교수 #전립선비대 #전립선 #전립선치료 https://www.youtube.com/watch?v=w-FJsq_Igo0 딥바이오, 전립선암 중증도 판별 AI진단 임상 승인 기사입력 : 2020-04-29 10:04\|수정 : 2020-04-29 10:04 서울대병원서 DeepDx-Prostate Pro 확증임상 돌입.."올해 하반기 종료 후 품목허가 신청 예정"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0216	돌손	2020.04.30	5356
1529	'코로나19' 대란에 면역항암제 급여심사 취소…망부석 암환자들 https://www.news1.kr/articles/?3857885	돌손	2020.02.29	5354
1528	소변 보느라 밤에 몇번을 깨게 되느데 오늘은 새벽에 미국 친구가 보낸 카톡 소리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2008년부터 혈액암으로 이고생 저고생 하다가 한국시간 4/13 오후 3시50분에 가족앞에서 영면한 친구 소식였습니다. 코로나 때문 거리두기로 장례식은 못하고 화장후 기회 봐 장례를 치룬다 합니다. 금년 "73" 요즘 세상에 팔팔한 나이인데~! 맘이 무겁지만 잘가라는 말 외 생각이 안남니다. 댓글+2개	청산	2020.04.14	5351
1527	요즘 몇몇 뉴스를 듣다 보면 '내가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었구나,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구나' 등등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고 겸손함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편인한 주말 보내세요 ~~~	산향기1	2019.12.20	5349
1526	" 코바 '때문 교육을 업으로 하는 학교, 학원, 성인 교육기관 등등은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뾰죽한 수가 있겠냐만서도 절박한 상황에서 아이디어는 분명히 나오기도 하니까요	산향기1	2020.03.03	5349
152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하여 우리 환우들의 모임이 언제 있을지 예측할 수 없어 우선 꼭 필요하다고 하시는 회원님과 정회원님들에게 제 투병기를 우체국 우편으로 어제 오늘 약 90여권을 우선 보냈습니다 (우편번호가 모호한 주소 환우 및 대구 환우들<배달도 문제가 될것 같아서 > 재외 하엿슴. *우편 번호 찾기 및 봉투 주소 붙이기 및 쓰기, 책 봉투에 넣기 등 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ㅜㅜ	돌손	2020.03.05	5348
1524	쌍둥이 외손주들이 집에만 있어 답답함을 호소해 마스크라도 선물 해주고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도 모조리 품절이네요~ 어디서 구매 해야 되는지~~ㅠ 정부 발표~! 뭐가 뭔지~~??	청산	2020.03.02	5347
1523	모 제약회사 공모주 청약율이 역대 최고라고 하는군요. 주린이, 아줌마부대 .... 주식공부는 이제 필수입니다. 댓글+2개	산향기1	2020.06.25	5346
1522	"암환자 면역 높이는 '미슬토'… 바이러스 감염 '고위험 환자'에 도움 김이수 한림대 성심병원 내분비외과 교수 식물 '미슬토' 압축액즙 주사 유럽서 가장 많이 처방돼 10년 전 국내 도입해… 효과 통증 크게 감소, 잔병도 줄어 불특정 다수 바이러스 없애는 면역 강화 치료 주목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권장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3/2020030302286.html 댓글+1개	돌손	2020.03.05	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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