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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조회
1116

[바이오]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新표적항암제
박윤균입력 2020.12.16. 04:06
http://v.media.daum.net/v/20201216040609537
돌손 2020.12.16 4559
1115

늦게 자면 암 발생 확률 높아진다는데…과연 사실일까?
입력2021.01.29 16:52 |수정2021.01.29 17:23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2982911
돌손 2021.01.29 4554
1114

과일·꿀' 너무 많이 먹으면..암(癌) 세포 전이 유발한다!
입력 2020.11.15. 12:04수정 2020.11.15. 12:43
http://v.media.daum.net/v/20201115120459517 댓글+3
돌손 2020.11.16 4551
1113

발기부전치료 트리믹스 발기주사 써보셨나요?
2021.02.15. 신고

#발기부전치료#트리믹스#발기주사#발기부전치료제#뉴맨남성의원펼침
발기부전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트리믹스 발기주사는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발기효과를 일으키는
자가주사용 발기부전치료제입니다.

트리믹스 발기부사는 볼펜 모양으로 생겨 휴대도 간편하고
본인이 직접 간단한 터치방식의 주사기를 이용해서
음경에 주사하는 방법인데 트리믹스 발기주사 후에는
발기상태가 단단하게 지속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발기부전치료나 조루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8493614 댓글+2
돌손 2021.02.28 4548
1112

걷기만 잘해도 치매 좋아진다"..1만보 제대로 걷기 이렇게
이병문입력 2021. 03. 16. 22:03
https://v.daum.net/v/20210316220304792?x_trkm=t&x_imp=dG9yb3Nfc2VydmljZV9iYXNl&x_hk=NTVmN2VmMTVjMWNmY2FjOWRm
돌손 2021.03.17 4541
1111

♥ 감동을 주는 실화 ♥

( 제 1 편 )

한 여성이 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살았다.
딸이 성년이 되어서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고
그녀 자신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두 사람은 소유한 물건들을
하나씩 팔아 생계를 이었다.
마침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남편 집안에서 대대로 물려져 온
보석 박힌 금목걸이
마저 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여성은 딸에게 목걸이를 주며
어느 보석상에게 가서
팔아 오라고 일렀다.
딸이 목걸이를 가져가 보여 주자
보석상은 세밀히 감정한 후,
그것을 팔려는 이유를 물었다.
처녀가 어려운 가정 사정을
이야기 하자 그는 말했다.
"지금은 금값이 많이 내려갔으니
팔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팔면 더 이익이다."
보석상은 처녀에게
얼마간의 돈을 빌려주며
당분간 그 돈으로
생활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내일부터
보석 가게에 출근해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처녀는
날마다 보석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에게 맡겨진 임무는
보석 감정을 보조하는 일이었다.
처녀는 뜻밖에도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빠른 속도로 일을 배워
얼마 안 가 훌륭한
보석 감정가가 되었다.
그녀의 실력과
정직성이 소문나
사람들은 금이나 보석
감정이 필요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다.
그것을 바라보는 보석상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보석상이 처녀에게 말했다.
"알다시피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으니
어머니에게 말해 그
금목걸이를 가져오라.
지금이 그것을 팔 적기이다."
그녀는 집으로 가
어머니에게 목걸이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보석상에게 가져가기 전에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그것을 감정했다.
그런데
그 금목걸이는 금이 아니라
도금한 것에 불과했다!
가운데에 박힌 보석도
미세하게 균열이 간 저급한 것이었다.
이튿날 보석상이 왜 목걸이를
가져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처녀는 말했다.
"가져올 필요가 없었어요.
배운 대로 감정해 보니
전혀 값어치 없는 목걸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그녀는 보석상에게
그 목걸이의 품질을
처음부터 알았을 것이 분명한데
왜 진작 말해 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보석상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만약 내가 그때 말해 줬다면
내 말을 믿었겠느냐?
아마도 너와 네 어머니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내가 값을 덜 쳐주려 한다고
의심했을 것이다.
아니면 넌 절망해서
살아갈 의지를 잃었을 것이다.
내가 그때 진실을 말해 준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었겠는가?
아마도 네가 보석 감정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금 너는 보석에
대한 지식을 얻었고,
나는 너의 신뢰를 얻었다."
결국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 교훈을 그녀에게 말하고
그리고 가르처 주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 남을 의심하거나
절망하느라 삶을 낭비하지
않는 다는 것도 ...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는
아무것도 배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인격이란 것은
편안하고 고요한 환경에서는
절대로 성장되지 않는다
인생은 정답은 없고
해답은 분명 있다

( 제 2 편 )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늦은 밤
미국의 한 지방 호텔에
노부부가 들어왔다.
예약을 하지 않아
방을 잡기가
어려웠지요.
밖은 비가 너무 많이
쏟아졌고
시간은 이미
새벽 한 시가 넘어 있었다.
사정이 딱해 보였던
노부부에게
직원은 말했다.
" 객실은 없습니다만,
폭우가 내리치는데
차마 나가시라고
할 수가 없네요.
괜찮으시다면
누추하지만
제 방에서
주무시겠어요 ? "
그러면서 직원은
기꺼이 자신의 방을
그 노부부에게 제공했다.
직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묵고 아침을 맞이한 노인이 말했다.
" 어젠 너무 피곤했는데
덕분에 잘 묵고 갑니다.
당신이야 말로
제일 좋은 호텔의
사장이 되어야 할 분이네요.
언젠가
제가 집으로 초대하면 꼭 응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떠났다

2년 후 그 호텔 직원에게
편지 한 통과 함께
뉴욕행 비행기
표가 배달되었다.
2년 전 자신의 방에
묵게 했던
노부부가 보내온
초청장이었다.
그는 뉴욕으로 갔다.
노인은 그를 반기더니 뉴욕 중심가에 우뚝 서 있는
한 호텔을 가리키며 말했다.
" 저 호텔이 맘에 드나요 ? "
" 정말 아름답네요.
그런데 저런 고급 호텔은
너무 비쌀 것
같군요.
조금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그러자 노인이 말했다.
" 걱정마세요.
저 호텔은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겁니다
그 노인은 백만장자인
월도프 애스터
(William Waldorf
Astor)였고,
조지 볼트의 배려에 감동해 맨하튼 5번가에
있던 선친 소유의 맨션을
허물고
호텔을 세운 것입니다.
변두리 작은 호텔의 평범한 직원이었던 조지 볼트는
그렇게 노부부에게 했던 마음
따뜻한 친절과 배려를 통해
미국의 최고급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사장이 되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조지 볼트는 노부부의 딸과 결혼했고
배려를 바탕으로
호텔을 성공적으로 경영했습니다.
이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실화로 1893년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처럼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조지 볼트의
성공기는
단지 배려는
내가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3
돌손 2021.01.31 4533
1110

삼천둥절 '이란 말이 있네요
(코스피3000 + 어리둥절의 합성어)
작년에 주식시장이 급등했지만 -(마이너스) 계좌를 가진 투자자도 33%나 된다죠
풍년거지된 개미들 왈 ' 내 주식만 왜 이래? '
다들 짭짭한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산향기1 2021.01.08 4531
1109

지중해식 식단, 전립선암 진행 늦춘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입력 
2021. 01. 08. 16:12수정 2021. 01. 08. 16:50
http://v.media.daum.net/v/20210108161215109

카드뉴스] 코로나19 치료에 비타민C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헬스조선 카드뉴스팀입력 2021. 01. 08. 09:10
http://v.media.daum.net/v/20210108091020712

지중해 식단, 전립선암 위험 감소 효과
기자명 임혜정 기자   입력 2021.01.18 10:30  
https://cp.news.search.daum.net/p/101860339
돌손 2021.01.09 4530
1108

[다시 나아가는 한걸음 - 다나음] '암밍아웃' 조진희님 인터뷰 : 유정윤,김경선님
•2020. 10. 7.
'다나음'은 '사단법인 해피피플'이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MSD'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https://youtu.be/8A3pYZ-lLQ8
돌손 2020.12.26 4529
1107

혈액이 부족하다지요,
코로나로
개인은 물론 단체헌혈이 25%감소 했답니다

아프지말아야 함은 물론인데
요즈음은 특히 아파서 급하게 병원 갈 일 없어야합니다. ~~~ 댓글+1
산향기1 2021.01.14 4526
1106

웃을일을 만들어서라도
웃으면 福이 올것이고
感謝할일을 만들어서라도
감사하면 感謝할일이 생긴다
一切唯心造힘 2020.12.23 4523
1105

지인 중 한 명이 막걸리 한 잔 들이키며
건넨 건배사가 묘한 여운을 남기더군요.

'인생은 정비공'이었는데요.

세상에 없는 세가지,

'(정)답 없고 (비)밀 없고 (공)짜 없다'라고 한다죠. ← 함축된 의미가 그럴 듯합니다.
쏭옹 2021.02.15 4523
1104

어제 밤, 오늘 아침
눈꽃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초 마음의 바쁨이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 댓글+1
산향기1 2021.01.13 4521
1103

암환자,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필요"
기자명 김윤미 기자 |입력 2021.01.06 06:00|수정 2021.01.06 06:40|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458 댓글+1
돌손 2021.01.06 4512
1102

웃을일을 만들어서라도
웃으면 福이 올것이고
感謝할일을 만들어서라도
감사하면 感謝할일이 생긴다
一切唯心造힘 2020.12.27 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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