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홈 > 협회사랑방 > 간이사랑방

간이사랑방

산향기1 2 5,892 2019.10.04 07:49
어제(개천절)
장가간 아들 둘이 손자 손녀 데리고 집에 왔어요
오늘 샌드위치데이라 휴가내 놀러 간다고 좋아합니다.
옛날 생각 납니다. ㅋ

Comments

이양구 2019.10.04 09:16
예나 지금이나 손자손녀는 할배에게 최고의 항암제입니다
맘껏 손자들과 웃고 떠들면서 healing 하세요
마운틴 2019.10.04 10:44
손주녀석들 지금 마음껏 예뻐해 주세요.
이들은 금새 커버립니다.
전 손녀와 손자를 두었고.. 손녀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벌써 사춘기인지..
말도 안듣고, 할아버지 할머니 잘 따르지도 않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