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산향기1 0 5,303 2020.04.17 08:58
국가의 중대사가 끝난 뒤 이틀지난 아침입니다.
어느 쪽이건 부디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태풍이 지나간 것처럼 마음은 차분해져 일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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