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1
0
5,314
2020.04.21 09:44
어제는 '장애인의 날'이었지요.
시각장애인 국회의원 당선자의 반려견 국회출입 문제가 얘기되고 있지만,
그보다도 당선자가 핸디캡을 딛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는 것이 울림을 줍니다.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한 쌀쌀한 아침에 따뜻한 인간승리를 봅니다. ~~~
시각장애인 국회의원 당선자의 반려견 국회출입 문제가 얘기되고 있지만,
그보다도 당선자가 핸디캡을 딛고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는 것이 울림을 줍니다.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한 쌀쌀한 아침에 따뜻한 인간승리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