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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손 0 5,373 2020.04.25 06:44
AZ 린파자, 전립선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승인 2020.04.25 06:32

엑스탄디ㆍ자이티가보다 개선...美서 적응증 확대 심사 중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 저해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가 임상 3상 연구에서 특정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와 MSD는 24일(현지시간) 상동재조합복구 유전자 돌연변이(HRRm)가 있고 이전에 엔잘루타미드(제품명 엑스탄디), 아비라테론(제품명 자이티가) 같은 신규 호르몬성 제제(NHA) 치료 후 진행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PROfound 연구에서 추가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출처 :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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