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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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
2020.06.11 08:41
예전에는 '수요일=가족의 날' 이라 말하기도 했는데
주 52시간 근로가 되면서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부터는
매일 = 가족의 날. ㅋㅋㅋ
주 52시간 근로가 되면서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부터는
매일 = 가족의 날. ㅋㅋㅋ
Comments
돌손
2020.06.11 15:05